주체108(2019)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12. 12 군사반란 <기념오찬> 전두환, 력사 두렵지 않은가》

 

지난 12월 13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로인성치매》를 구실로 5. 18민주화운동관련재판에는 출석하지 않고 지난번 골프행각에 이어 이번에는 《12. 12숙군쿠데타》를 기념하는 오찬놀음을 벌려놓은 전두환역도를 규탄하면서 역도를 당장 법정에 세워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후안무치도 이런 후안무치가 없다. 전두환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12. 12 군사반란》주역들과 1인당 20만원짜리 고급코스료리점심을 한 사실이 정의당 부대표의 고발로 드러났다. 이날은 군사반란발생 40년이 되는 날이다. 전두환은 1979년 반란의 수괴였고 동석자중 당시 정호용 륙군 50사단장, 최세창 3공수려단장 등은 가담자들이다. 이들은 또 《5. 17 군사쿠데타》의 주역들로 5. 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는 무고한 시민 500여명을 학살한 신군부의 핵심세력이다. 그러나 전두환 등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진심을 담은 사과를 한적이 없다. 그렇다면 이자들은 이날만이라도 자숙하고 사죄하는것이 국민과 력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것이다. 그런데 상어지느러미 등 고가료리를 시켜놓고 와인으로 《내란 40주년》을 자축했다는것이다. 이 무슨 망동인가.

전두환은 한달전에 측근과의 골프회동으로 국민적질타를 받았다. 고 조비오신부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도 《<알츠하이머>때문에 재판에 출석할수 없다.》던 그가 멀쩡한 모습으로 측근들과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확인된것이다. 이날도 2시간 가까운 회동내내 대화를 주도할 정도로 건강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가 있어야 할 곳은 골프장이나 고급식당이 아니라 법정이여야 한다. 죄도 가볍지 않다. 정의를 말하는 국민의 명예를 짓밟고 우롱했으며 법정을 모독했다. 법원은 죄에 합당한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길 기대한다.

국민들이 전두환에 대해 분노하는 또 다른 리유는 《황제골프》에 최저임금로동자의 3일치 임금을 한끼식사에 쓰면서도 1 000억원이 넘는 추징금납부의무는 《나 몰라라.》 한다는 점이다. 《전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며 《안내는것이 아니라 못낸다. 골프비용은 생활비의 일부다.》라고 우기는것이다. 그런 그에게 지금까지 혈세 100억원을 써가면서 당국이 경호까지 해주고있다. 군사쿠데타를 통해 집권했던 전두환에게까지 이런 례우를 하는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따져볼 일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래년 10월이면 추징금공소시효도 끝난다. 이래저래 국민들이 분통터질 일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전두환사례는 기회는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못하고 결과 역시 정의롭지 않다. 당국과 《국회》는 이런 황당한 문제를 바로잡지 않고 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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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물렀거라 - 경기도 - 음악인 - 2019-12-21
5.18민주화인사들을 욕되게 한 망할놈의 5공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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