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인권문제를 통하여 본 두 제도

 

인권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적인간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주체37(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세계의 모든 국가가 인권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그 보장을 의무로 간주하도록 하며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부터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였다.

하지만 지금 세계적으로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마저 빼앗긴채 빈궁과 무권리에 시달리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은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였다고 하여 아무 나라에서나 다 인권이 보장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공인하듯이 인류가 념원하는 참다운 인권은 바로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철저히 보장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우리 인민은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매 사람의 인권이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해 철저히 담보되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살림집이 무상으로 차례지는 현실, 누구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참다운 인민의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많은 사람들이 화상당한 환자를 위해 앞을 다투어 자기의 뼈와 살을 떼여주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주는 사회주의사회, 한명의 어린이를 위해 외진 섬과 두메산골에 학교가 서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그러나 《인권》을 요란스럽게 표방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인권실태는 어떠한가.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판자집과 천막 지어 마대를 이어 만든 집 아닌 집에서 살고있을 때 국가의 권력과 자본을 틀어쥔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은 호화로운 집에서 부화방탕한 생활로 세월을 보내고있다.

미국인구의 0. 1%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들이 가지고있는 재부는 인구의 절대다수에 달하는 일반가정이 가지고있는 재부와 맞먹는다고 한다.

또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살인사건들의 첫째가는 피해자, 일터에서 온갖 차별과 성희롱을 당하는 대상이 바로 녀성들이며 그들중 대부분이 자기들의 인권을 완전히 무시당한채 타락과 범죄의 길을 걷고있다.

그리고 한창 배울 나이의 청소년들이 반인민적인 교육시책으로 하여 배움의 권리를 빼앗기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현실, 정의와 진리를 가르쳐야 할 교원들이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또 학생들은 그들의 본을 따 살인, 폭행을 저지르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교육실태이다.

더욱 심해지고있는 인종차별정책으로 하여 교육, 법적보호, 보건,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으며 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또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폭력범죄사건, 살인사건, 강간사건, 강탈사건 등 온갖 범죄가 성행하여 생명이 항시적으로 위협당하고있는 등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되지 않고있다.

이 두 제도의 모습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하기에 최근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저저마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며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방문하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라는것을 잘 알게 될것이라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적대세력들이 쩍하면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을 외곡하며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관련문서장을 조작해가지고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지만 이것은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우리 인민들은 앞으로도 자신들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지켜나갈 신념과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자한당 물렀거라 - 경기도 - 음악인 - 2019-12-28
서방자유국가들 이른바 울남녘이랑 일본 미국, 북서유럽권내지 남유럽권 자본주의국가들은 인권을 요란스레 표방하지만 한마디로 빈말뿐이다.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