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문명의 별천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인민이 있다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어데 있겠소!》,《소나무숲속에서의 온천욕이라 정말 희한하구만.》, 《야! 이 산골에 스키장과 승마공원까지 생겨나다니.》…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황홀한 신비경에 몸을 잠그고 발목이 시도록 걷고 걸으며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 감탄과 격찬의 목소리이다.

드넓은 이 세상에 최고의 경지를 자처하는 건축물은 많아도 아마 우리 양덕땅의 별천지보다 더 아름답고 눈부신 문명의 바다, 행복의 화원은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소나무가지》우에 올라앉은 다락식온천탕과 별장식온천탕 등 소나무숲속에 구색이 맞게 들어앉은 여러 온천탕과 나무로 형상된 란간란주들은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한다.

푸르른 솔숲의 싱그러운 기운이 감도는 속에 소나무아래의 온천탕에 몸을 잠그고있는 사람들모두가 한겨울에 여름과 겨울의 서정을 동시에 느껴보는 유별한 쾌감을 한껏 맛보고있다.

온천의 더운 김이 안개마냥 피여오르는 곳에서 맑은 산촌공기를 들이키며 70~80℃의 온천수에 잠긴 구럭에서 삶은 닭알을 꺼내여 벽장에 있는 고급간장과 참깨, 소금 등의 조미료까지 곁들여 맛있게 들며 웃고떠드는 휴양생들의 흥겨운 모습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이채로운 풍경이다.

산굽이를 감돌아 칠칠이 펼쳐진 전면유리창의 외랑, 추운 겨울에 미끄러질세라 난방관까지 설치된 보행통로에 깃든 사연들은 휴양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스키주로들에서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눈뻐스의 동음이 경쾌하게 울리고 눈오토바이가 눈갈기를 날리는 풍경을 굽어보며 삭도를 타고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스키타기에 여념이 없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승마공원과 조마장에도 희열과 랑만이 넘쳐난다.

이 행성우에는 권세있고 돈많은자들의 취미와 리윤추구를 위해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밀어버리고 경쟁적으로 부지를 확장하며 세워놓은 사치한 별장과 호텔, 호화건물들이 헤아릴수없이 많다.

그러나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인민의 편의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문명의 별천지로 펼쳐진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는 오직 우리 공화국에만 있다.

얼마나 복받은 우리 인민인가. 얼마나 행복한 우리 인민인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자랑높이 웨친다.

이 행성의 황홀한 신비경, 문명의 별천지에 우리가 있다고.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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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 해외 -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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