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다》

 

요즘 남조선의 《우리공화당》안에서 피터지는 개싸움이 벌어져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이 싸움의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공동대표들이라고 하는 홍문종과 조원진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지난해부터 누가 더 박근혜역도의 신임을 받는가를 놓고 암투를 벌려온 홍문종과 조원진이 이제는 당운영방식과 보수통합문제를 놓고 서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일진일퇴를 거듭하고있는것이 싸움의 진풍경이다.

보수통합문제만 놓고 보더라도 홍문종파는 《자유한국당》과 통합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반면에 조원진파는 절대로 통합이란 있을수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이쯤되고보니 언제 한지붕아래에서 살았던가싶게 그 무슨 《집회》라는것도 서울과 부산에서 제각기 따로 진행하고있는 판이다.

그야말로 망해가는 박근혜잔당들의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를 앞세우고 청와대로 《입성》하는 그날을 앞당겨오자고 《눈물겨운 맹세》를 다짐했던 자들이 《총선》이 다가오자 제버릇 개못준다고 권력욕이 되살아나 서로 물고 뜯는 꼴은 정말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그 꼴이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보수층까지도 《지리멸렬하는 <우리공화당>》, 《<박근혜컵쟁탈격투경기>를 보는것같다.》, 《보수통합을 웨치더니 분렬만 가져왔다.》고 비난하고있겠는가.

《우리공화당》안에서 벌어지고있는 추악한 개싸움은 초불민심을 등진 반역무리의 가련한 처지만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그야말로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다.》는 속담이 꼭 어울린다.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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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wynn - Sweden - freelancer - 2020-01-27
최기자님의 기사는 언제나 속담과 참 잘 어울리게 쓰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기대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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