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먼저 간 항쟁용사들에게 떳떳하게

 

남조선인민들의 자랑찬 투쟁사를 더듬어보느라면 군부파쑈독재를 반대하여 벌린 광주인민봉기와 1987년 6월인민항쟁 등 1980년대 투쟁용사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얼마나 많은 열혈청년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운 피를 뿌리며 청춘의 열정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싸웠는가.

하지만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이들이 바라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여전히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하에서 신음하고있으며 사회의 진정한 정의와 민주주의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항쟁용사들의 그날의 념원은 지금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 파쑈독재후예들에 의해 짓밟히고 롱락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보수패당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는가 하면 절대다수 남조선인민들이 반대하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편승하고 일본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를 비호두둔하는 친미, 친일망발을 꺼리낌없이 해대고있다. 또한 20대《국회》가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전락된것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돌아친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떠나 말할수 없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이제는 보수패당이 서로 부둥켜안고 보수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겠다며 필사적으로 발악하는데까지 이른 사실이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을 못본척하거나 외면한다면 앞으로 어떤 파국적인 후과가 빚어지겠는가 하는것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유신》독재시대,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와 같이 파쑈통치가 재부활될것이며 인민들은 또다시 악몽속에 시달리게 되고 남조선은 참혹한 인권의 페허지대로 화할것이다.

1980년대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청춘의 피와 열정을 바쳤던 세대들에 있어서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일이다.

더운 피를 뿌리며 먼저 간 학우들과 친우들이 이루지 못한 념원, 정의의 뜻을 실현하는 길은 보수적페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는데 있다.

비록 지금은 머리에 흰서리가 내렸어도 청춘시절의 그 기백, 그 열정으로 파쑈독재부활에 사활을 걸고있는 사회의 악성종양, 악의 근원인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여기에 1980년대 항쟁용사들이 흘린 피를 헛되지 않게 하는 길이 있다.

김 혁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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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재수없어 - 경기도 - 음악인 - 2020-03-11
특히 지능발달장애자 음악인들이 큰무대에 설수없는 중대한 이유가 바로 이들을 지원하는 분이 5.18 광주인민봉기때 시위주동했다는 이유로 옥고를 치른 목포출신의 목사이기때문이다~!!!!! 나역시 마찬가지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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