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나라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의 모습은 번영과 행복,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만난을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외국의 한 정계인사가 한 말이다.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은 이뿐이 아니다.
베네수엘라의 한 정치가는 조선의 자강력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라고 하면서 자급자족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여기에 매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브라질의 한 정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국가주권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알게 되였다. 그것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만이 자기의 운명을 자체로 결정할수 있다는것이다. 조선은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한 인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조선인민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수리아의 한 인사는 나라와 인민의 강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김정은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이시다.
김정은각하의
이렇듯 지금 온 세계가
우리 국가의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