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반영자료를 보시면서도

 

수십년전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날도 밤깊도록 문건을 검토하고계시였다. 그이께서 하루밤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일군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나라 대표단의 반영자료를 올리였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 나라 국가수반은 1년에 한두번 국가행사에나 나타나고는 휴양지에 가있기때문에 우리 정부성원들도 좀처럼 그를 만나보기가 어렵다.

우리는 쌓아올리신 공적으로 보나 년세로 보아 김일성주석께서도 응당 쉬시면서 사업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영자료를 다 보고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며 그 나라 국가수반은 어떻게 일하는지 알수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일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교시에 일군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없다고, 산에서 싸울 때부터 늘 잠을 적게 자다보니 이제는 버릇이 되여서 피곤을 느끼지 않는다고, 자신께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날 밤을 사업으로 밝히시였다.

 

그이의 소원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밤은 깊어가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방에서는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이제나저제나 안타까운 심정을 안고 기다리던 일군은 그이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그제서야 보시던 문건에서 눈길을 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흔연하신 어조로 래일회의에서는 당과류와 기름생산문제를 보자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은 또다시 치밀어오르는 격정을 애써 누르며 《수령님, 밤이 새고 이제는 새날이 밝았습니다.》라고 거듭 말씀올리였다.

잠시 아무 말씀 없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내 평생에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사탕과 기름을 넉넉히 먹이는것이 소원이요라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이렇게 인민을 위해 한밤을 꼬박 지새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식료공업부문 일군협의회에서 사탕과 기름생산을 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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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07-07
인민들에게 쌀밥을 먹이시려고 비오는 날 농장포전길을 걸으시고,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입히시려고 눈오는 날 공장을 찾으시고, 그렇게 찾고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옷자락은 비와 눈, 땀으로 마를줄 몰랐다.
자신의 탄생일에 비가 오는것을 보고 농사가 잘 될것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정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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