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혐오감을 자아내는 《청년친화정당》타령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최근 저들에게 등을 돌린 청년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미래통합당》의 너절한 추태가 바로 그러하다.

지금 《미래통합당》은 《청년들과의 소통강화》로 《능력있는 청년정치인을 키워내겠다.》고 하면서 30대, 40대의 대통령들을 배출한 유럽정당들의 청년조직을 모방하여 그 무슨 《준비위원회》를 내왔는가 하면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경제정책제시》 등을 련일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청년당원비률을 끌어올린다, 청년들에게 정치참가기회를 제공한다, 입당 및 선거출마년령을 낮춘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보수패당은 4. 19인민봉기와 5. 18광주인민항쟁을 비롯하여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나선 청년학생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살인마후예들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부패무능으로 남조선청년들은 극심한 학비난, 실업대란, 생활고에 시달려왔다. 절망에 빠진 청년들은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로, 집마련, 인간관계,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는 《7포세대》로, 삶자체를 포기하는 《삶포세대》로 굴러떨어지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시기 청년들을 악몽과 절망, 지옥으로 몰아넣은 보수패거리들이 오늘날에 와서 《청년친화정당》의 냄새를 피워대는것이야말로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청년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듣기에도 혐오감을 자아내는 《청년소통》, 《청년정치인》을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청년들을 끌어당기여 극도의 고립과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며 더 나아가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술수를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청년층에 추파를 던지고있는 《미래통합당》의 추태를 두고 《위기모면을 위한 적극적인 구애》, 《어불성설이고 철면피의 극치》, 《청년층지지표를 노린 꼼수》 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보수패당의 너절하고 역겹기 그지없는 놀음은 오히려 남조선청년층의 더 큰 환멸만을 불러일으킬것이며 파멸의 길만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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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 충청 청주 - - 2020-07-07
참말로 옳은 말이네요. 지금 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장 직속 2040 아젠다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고 하는데 그것 다 위선이네요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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