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명당자리들마다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이야기 (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룡악산기슭에 일떠선 비누공장

 

예로부터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하늘로 날아오르는것 같은 기묘한 생김새를 갖추었다고 하여 그 이름 불리워진 룡악산.

룡악산의 경치는 하늘높이 치솟은 산봉우리들과 기묘한 바위들, 만발한 꽃들과 록음짙은 숲, 가을의 단풍 등 모든 아름다움이 신비로운 조화를 이룬 절경이다.

이처럼 백화만발하고 산세가 기묘하며 볼수록 그 경치가 아름다워 여기 룡악산은 옛날부터 평양의 금강산으로 일러왔다.

명당중의 명당, 공기좋고 경치좋은 풍치수려한 이 명산에도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주체105(2016)년 6월초 어느날 새로 일떠서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공사장을 바라보시며 공장의 설계를 비준하여 내려보낸지 몇달 안되는데 벌써 건축물들의 내부마감공사를 하고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머리물비누, 목욕용물비누, 가루비누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되여있는 공장,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이라고 말씀하시며 생산능력에 있어서 전국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고 품질에 있어서 세계적수준의 비누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높은 목표와 야심을 가지고 투쟁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질좋은 화장품을 생산하자면 주변환경이 깨끗하여야 하기때문에 당에서는 물좋고 공기좋은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비누공장터전을 잡아주었다고 하시며 친히 공장이름을 《룡악산비누공장》 으로 명명해주시였다.

그 사랑속에 오늘 룡악산비누공장은 현대적인 비누생산기지로 훌륭히 건설되여 완공된 첫날부터 인민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는 명제품생산기지로 이름떨치고있다.

주체105(2016)년 10월 완공된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을 돌아보시며 불과 몇달사이에 규모가 대단히 큰 현대적인 공장이 멋들어지게 완공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공장이 또 하나 일떠섰다고, 생산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샴푸, 린스, 그릇세척제, 가루비누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들이 그득히 쌓여있다고 하시며 볼수록 흐뭇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룡악산비누공장은 우리 당이 깊이 관심하는 공장,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공장이라고 또다시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풍치수려하고 물좋은 룡악산기슭에 일떠선 현대적인 비누공장.

정녕 이 공장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고귀한 창조물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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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08-01
어찌 룡악산기슭에 일떠선 비누공장뿐이랴. 평양종합병원, 려명거리 등 명당자리에 세워진 모든 창조물들은 북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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