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시대의 교정

 

자연의 광란이 휩쓴 동해전역에 보다 훌륭한 인민의 삶과 행복의 터전들을 마련하기 위한 불꽃튀는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수도의 당원들을 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호소,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피해복구전투장에 용약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전투원들, 하루계획을 200%로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다며 전투장을 떠나지 않은 녀성당원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두눈에 피발이 지도록 건설장에서 낮에 밤을 잇는 전투원들,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며 오직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불굴의 인간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피해복구전구로 가는 길에서 예순번째 생일을 쇠는것은 저의 복이라며 웃음짓던 로당원의 모습과 진창속에 무릎을 푹 잠그고 잔 말뚝잠에 대한 이야기 등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는가.

그 영웅적인 투쟁소식, 자랑스러운 위훈담들은 피해지역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쿵쿵 울려주고있다.

이름과 나이, 직업은 서로 달라도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그들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고패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사랑하는 인민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시키시고 자신께서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멀고 험한 황해남도의 농장포전에 제일먼저 달려가신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어느 시각에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동해안의 험지에로 제일선참 달려가신 우리 원수님 숭엄하신 영상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결사전에 나선 수도당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리라.

오직 그 하나의 일념으로 심장의 더운 피를 끓이며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다.

당의 뜻을 한몸바쳐 받들어가는 헌신의 삶을 더없는 복으로, 긍지로 간주하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 그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들에서 우리모두는 로동당원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치고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어찌 배움의 글소리 랑랑한 곳만을 교정이라 하랴.

위대한 당의 뜻과 구상을 받드는 결사의 실천이 펼쳐지는곳, 자연의 재앙을 가신 땅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높이 울려퍼질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야말로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책에서가 아니라 생동한 화폭으로 가르쳐주는 뜻깊은 시대의 교정이 아니겠는가.

당중앙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로동당원들, 미더운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있기에 당창건 75돐을 맞는 우리의 위대한 10월명절은 조국청사에 더욱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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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09-30
당중앙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로동당원들, 이들이 있어 북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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