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진정한 어머니의 품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이 10월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뜨거운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 땅의 가슴벅찬 현실을 긍지높이 바라보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의 참모습을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당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당은 없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의사는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이고 절대적기준이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을 먼저 찾는 당의 모습은 변함이 없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진심도 변색이 없다. 당은 인민을 자기의 유일한 힘으로, 생명으로 여기고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운명으로 믿고 따르는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

모든것을 삼켜버리고 날려보내는 큰물과 태풍이 아무리 련이어 들이닥쳐도 우리 당은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굳건히 지켜주고있다. 그 사랑, 그 헌신이야말로 이 세상 전부와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 아름다운 세월을 낳는 귀중한 원천이고 자양이다.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천만식솔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다 품어안아 시련의 난파도속에서 굳건히 지켜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정을 매일, 매 시각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이 땅에 사는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돌이켜보면 뜻밖에 큰 재앙이 덮쳐들 때마다 인민이 당한 상실의 아픔을 가셔주고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준것은 우리 당의 따스한 손길이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끝없이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헌신의 자욱우에 인민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끝없는 행복만을 안겨주고싶은 마음으로 가슴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인민은 자나깨나 그이를 그리는것이고 그 뜨거운 정의 세계로 우리의 혼연일체는 나날이 굳건해지고있는것이다.

어머니당, 이 성스러운 부름속에는 세월의 눈비바람 다 막아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며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곧바른 한길로 나아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자기들의 삶도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있기에 이 나라 인민은 그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있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을 주렁지우시고 거기에서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느끼시는 우리 원수님.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시며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시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사는 이 땅에는 언제나 따스한 봄날만 있고 우리의 앞날은 해빛처럼 밝고 눈부시다.

본사기자

되돌이

동경 - 서울 - - 2020-10-13
자기의 온 몸을 열과 정으로 발산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은 진정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