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생명

 

날에날마다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놓아지는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라는 격정넘친 토로를 들을수 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우리는 재난과 시련이 련이어 들이닥쳤던 이해의 날과 달들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맥놓고 주저앉았을 시련이였다.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폭우로 다리가 끊어지고 전주대가 넘어졌으며 살림집들이 무너졌다. 황금이삭 물결치는 가을을 그리며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들이 강풍에 쓰러지고 물에 잠겼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헤쳐가신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과 바람세찬 동해기슭을 생각하며, 우리 원수님의 절절한 호소가 담긴 공개서한의 한자한자를 심장에 새기며 피해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을 느끼고 앞날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앉아 힘과 용기를 안겨주던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그들을 뜨겁게 환송하던 평양시민들의 미덥고 정다운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이 우리가 사는 이 제도의 고마움을 한껏 느꼈다.

우리의 사회주의, 이는 따뜻한 정 넘치는 사랑의 세계, 인민을 이 세상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 행복의 요람이다.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 남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고 전체 인민이 고생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나 어찌 한시인들 살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희망찬 래일을 락관하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자애롭고 따뜻한 원수님의 품이 있기때문이다. 그이의 품을 떠나 우리가 누리는 행복, 긍지높은 인생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이 땅 누구나의 심장속에 실생활을 통하여 소중히 간직된 진리이다.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한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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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10-14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고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조선식사회주의, 덕과 정으로 따뜻한 북의 제도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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