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명절로 무궁할 10월입니다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이 왔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 75돐을 맞이한 뜻깊은 이 시각 우리 조국땅은 명절의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탄생한 첫날부터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아 온갖 정을 기울여온 하늘같은 은덕에 이 세상 아름다운 꽃들을 엮어 감사와 축원의 꽃바다를 펼쳐드려도 다할길 없으련만 어머니당은 자신의 모든 로고와 헌신은 다 묻어두고 아름답게 변모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거듭 베풀어지는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이 너무 고마워 천만아들딸들의 가슴가슴은 흥분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인민의 감격이 환희의 물결로 굽이쳐흐르는 명절의 거리들과 행복넘친 인민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일데 대하여 뜻깊게 말씀하시던 그날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다.

 

1

 

격동의 붓을 달려 사회주의대가정에 만발하는 10월의 명절이야기를 노래하려니 마음은 벌써 뜨거움에 젖어든다.

얼마전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개성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서도 지난 8월 혹심하게 큰물피해를 입었던 수재민들이 선경마을의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날이 왔다.

재난의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규모있게 들어앉은 농촌문화주택들이 별천지를 펼치고있다.

1동 1세대로 된 덩실하고 멋들어진 새 집앞에서 이윽토록 들어갈 념을 않은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늙은이내외, 5작업반 농장원으로 있는 그들의 아들도 반나마 무너졌던 집에서 나왔던 자신이 불과 60여일만에 황홀하기 그지없는 새 집에 들어서는것이 꿈만 같아 하냥 눈굽을 찍는다. 그 이웃집의 할머니는 알뜰살뜰 윤기가 흐르는 부엌에 불쏘시개감까지 차곡차곡 갖추어준 그 진정에 목메여 흐느끼고있다. 앞집에서도 뒤집에서도 아담한 터밭에 심어가꾼 김장남새가 자라고 두 그루 과일나무가 푸르싱싱 서있는것이 너무도 놀라와 누구라할것없이 연신 혀를 내두르며 탄성을 터친다. 동화속의 꽃동산을 찾아온것만 같아 철부지애들이 집뜨락에서 콩당콩당 뛰며 손벽을 친다. 그 광경을 보면서 어른들은 울고웃는다. 어느 한 집에선 새집들이를 하는 오늘의 화폭을 사진기에 담아 어서 빨리 군대나간 자식들에게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서둘러 옷매무시를 바로잡으며 둘러섰다.

곳곳에서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고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것은 온통 박수소리, 만세소리이다.

내가 만난 30대의 한 농장원은 마을어구에 새 집을 배정받아 친척들이 찾아오기도 좋고 포전에 먼저 나가니 더욱 좋다고 자랑하면서 대재난의 그날 제일 마음을 아프게 한것이 무너진 집이였다고, 눈앞이 아뜩하여 이젠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당에서 번듯하게 새 집을 지어주었다고, 명절이면 이런 큰 명절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마음속흥분을 터치는것이였다.

순간 나의 가슴은 걷잡을수없이 뜨거워올랐다.

새집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명절이야기, 그 열렬하고 진실한 이야기가 감사의 노래되여 10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그렇듯 75년세월 감명깊은 이야기들을 무수히 낳으며 인민의 무상한 영광과 행복의 명절로 이어져온 조선로동당의 생일이 아니던가.

돌이켜보면 해방후 건국의 간고한 초행길을 헤쳐나가던 주체37(1948)년 10월 조선로동당은 유서깊은 룡남산마루에 민족간부육성의 중심기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새 교사를 많은 품을 들여 일떠세워 인민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었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인민들을 위해 아직 그 어느 나라도 엄두내지 못하고있던 국가부담에 의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력사적인 당결정을 채택한것은 주체41(1952)년의 10월이다.

우리 수령님을 천만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았던 주체84(1995)년의 10월에 완공된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 그것은 10월과 함께 대를 이어 받아안던 인민사랑의 력사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증시한 소중한 창조물이였다.

조선민족료리는 물론 자라, 련어, 철갑상어, 메추리료리를 비롯한 갖가지 료리들에 세계적인 명료리들까지 봉사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줄 모르는 옥류관의 료리전문식당도, 황홀하고 신비스러운 절경을 펼친 지하명승 룡문대굴도, 수도의 한복판에 자리잡고있는 현대적인 국립연극극장도 이 10월에 인민의것으로 되였음을 생각할 때 가슴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다.

되새길수록 생각은 깊어진다.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을 숭고한 인민관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은 뜻깊은 10월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꿈같은 사랑의 화폭을 펼쳐 우리 인민의 가슴을 더욱 울려주고있다.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몰라보게 전변된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 녀성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솟아오른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근로자들의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게 다양한 운동기재와 치료설비를 그쯘히 갖춘 통일거리운동쎈터가 당의 크나큰 배려에 의해 인민에게 돌려진것은 주체101(2012)년 10월이다.

주체102(2013)년 10월에는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문수지구에 전설속의 룡궁같이 황홀한 물의 궁전인 문수물놀이장과 최신식의료설비를 갖춘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 행복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대중승마봉사기지 미림승마구락부가 희한하게 일떠서 인민의 가슴을 한없이 부풀게 했고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구현된것은 물론 생활상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궁궐같은 교육자살림집의 은빛열쇠가 김일성종합대학의 평범한 교육자들에게 차례져 환희의 파도가 설레이게 했다.

또 그 이듬해 10월엔 사회주의문명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속에 돛배마냥 쌍기둥을 이루며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울창한 수림속에 절경으로 솟아오른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인민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은 주체104(2015)년 자연의 광란이 휩쓴 라선의 백학산기슭에 대건설의 설계도를 펼쳐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성을 고여 마련한 황홀한 보금자리의 금방석에 인민을 앉혀주는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

어찌 그뿐이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류경안과종합병원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생울림극장인 삼지연관현악단극장을 비롯하여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선 희한한 창조물들을 꼽자면 그 수를 헤아릴수 없다.

10월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에게 만복이 차례지는 즐거운 명절로 되고있는 엄연한 사실앞에서 우리 끓어오르는 격정안고 스스럼없이 터놓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낳아 키운 자식이 항상 잘되길 바라며 늘 마음쓰는것은 어머니이다. 그 어머니는 자식들의 축하를 받아야 할 자신의 생일에도 슬하의 아들딸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무한한 기쁨을 찾는다.

그 어떤 대가를 바람이 없이 한생토록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고있는 어머니, 바로 그 위대한 어머니가 조선로동당인것이다.

이런 고결한 어머니이기에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모든것을 자기의 운명과 결합시키며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에 넘쳐 멸사복무의 변함없는 한 자세로 75년의 성스러운 길을 꿋꿋이 걸어온것이 아니랴.

어머니당이 아니라면 어찌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인민을 고이 품어안듯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길수 있으며 하늘가에 터져오르는 축포를 보면서도 인민에게 축포의 천만가지 색갈과 같은 행복을 반드시 안겨줄 생각으로 끝없이 줄달음칠수 있었겠는가.

인민의 기쁨을 제일 큰 락으로 여기고 인민의 고생을 제일로 가슴아파하며 언제나 인민을 받들고싶은 열망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는 어머니당이여서 대청땅의 천지개벽과 같이 인민의 늘어가는 재부에서 그처럼 희열과 보람을 찾는것이며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나라의 곳곳마다에 보다 훌륭한 인민의 삶의 터전들을 마련하기 위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조직전개하는 과감한 조치를 취해준것이 아니랴.

이렇듯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넓은 품에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살고있어 우리의 10월은 인민의 명절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이 지구상에는 경륜과 전통을 자랑하며 자기의 창건일을 기념하는 당은 많아도 인민의 행복과 기쁨의 높이에서 제일 큰 자부를 느끼며 긍지롭게 생일을 맞는 당은 오직 어머니 조선로동당뿐인것이다.

 

2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을 들을 때마다 인민위해 눈비오는 험한 길 헤쳐가시는 자애로운영상을 그려보며 우리 인민들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

 

그이의 이야기 나누며 누구나 눈시울 젖고

그이의 노래를 부르며 누구나 행복에 겹네

낮이나 밤이나 그 정이 우리의 곁에 감돌고

따뜻한 사랑의 그 시선 집집에 닿아있네

 

단순한 형상적표현이 아니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터져나오는 인민의 목메인 흐느낌, 심장의 고백을 그대로 담은 진실한 시어이다.

하지만 인민위한 어머니의 헌신과 로고가 얼마나 눈물겨운것인지 그 멸사복무의 길에 새겨진 하많은 혁명일화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우리 어찌 그 천만분의 일이라도 노래에 다 담을수 있으랴.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억수로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거침없이 밟으시며 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을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그날의 사연,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첨단의료설비와 입원실마다에 놓을 TV와 랭동기 등을 당에서 마련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병원의 이름을 친히 지어주신 그날 천가닥만가닥으로 흘러내리는 구슬폭포처럼 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과 맑은 웃음소리가 금시 가슴에 파고드는것만 같아 그리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어버이이시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류경치과병원건설장에 가시여서는 치료실들은 물론 복도와 홀들도 좋은 마감자재들로 손색없이 꾸려주어야 한다고 이르시고 어린이놀이장을 보시고는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마무리를 잘하며 의사, 간호원들이 리용하게 될 방들도 잘 갖추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기를 그 몇번인줄 모른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우리 원수님 치과종합치료기에 공급되는 물의 온도와 정제상태까지 헤아려주시며 수질이 좋은 물을 리용할수 있도록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어쩌면 인민을 위한것에 그리도 다심하시고 세심하시며 웅심깊으신것인가.

예로부터 정치라는 말은 인민을 다스린다는 의미로 쓰이여왔지만 어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치는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되고있는것인가.

자신을 령도자이기 전에 항시 인민에게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민족을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스승이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게 되는 존엄의 상징이다.

그렇듯 인민을 령도하시는 그 첫 기슭에서부터 이런 숭고한 리념을 내세우신분이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들을 받들어나가는것을 자신의 더없는 본분으로, 사명으로 여기신것이며 언제나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 인민을 놓으시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그토록 마음을 많이 쓰시는것이 아니랴.

바로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특출한 인민관을 지니신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고결한 인생관, 도덕관으로 체현하신분이시여서 문수물놀이장의 준공식을 앞두고 준공가위를 장군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우리 인민에게 드리자고 불덩이같은 심중을 터놓으신것이고 날밝은 다음 찾아오시여도 되시련만 이 세상 제일의 행복과 기쁨을 어서 빨리 안겨주시려 온 나라가 깊이 잠든 이른새벽에 대형벽시계를 안으시고 물놀이장을 찾아오신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미림의 승마주로우에 서면 8월의 숨막힐듯 한 무더위속에서 오래도록 서계시며 미림승마구락부를 보다 훌륭히 완성시키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 젖어든 옷자락이 우렷이 떠올라 마음 숭엄해짐을 금할수 없고 미래과학자거리의 고층아빠트들을 바라보면 인민을 문명의 최고높이에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이 가슴뿌듯이 새겨진다.

이 땅의 날과 달은 오직 인민에게로 끝없이 달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으로 이어지고 그 헌신의 혁명일화속에 우리 조국의 숨결은 높뛰고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좋은 때, 어려운 때가 따로 없다. 어머니는 어려울수록 더 뜨겁고 더 사려깊게 자식을 보살피고 정을 부어준다.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으시건만 우리 어버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가셨다.

마디마디 말씀을 하시여도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그처럼 가슴속진정을 터놓으시고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그처럼 절절히 토로하신 우리 원수님.

자신께서는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시기 위해 그처럼 험한 감탕길과 울퉁불퉁한 바다가의 돌서덜길을 밟으시면서도 인민의 앞길엔 새집들이하는 꽃길, 선경마을로 향한 행복의 큰길만을 펼쳐주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길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을수록 우리 인민은 가슴후더워오름을 금치 못해한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시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 분, 새로 일떠선 선경마을에 가시여서는 인민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간만에 또 한번 가슴이 뿌듯하고 발걸음이 가벼워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고 가시면서도 새집의 주인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마음속깊이 축복하신 우리의 어버이.

그 눈물겨운 사랑과 정, 헌신이 이 나라의 숨결로 높뛰고 늘어나는 재부의 밑뿌리를 이루며 미래를 안아올리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의 눈부신 현실이다.

인민의 안녕을 위해서는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내 조국의 10월의 하늘가는 얼마나 밝고 창창한가.

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널리 보도하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2020년초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 전원회의 등 10여차례의 주요회의들을 전격적으로 개최하시여 세계적인 전염병사태와 엄청난 자연재해라는 두가지 특대형도전을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현실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면서 당회의를 위기 및 재난대응의 지휘본부로 활용하여 위기극복전투를 진두지휘하시였다, 8월초부터는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태풍피해지역들을 여러차례나 직접 시찰하시면서 피해상황을 꼼꼼히 료해하시고 현지에서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고 전하였다. 또한 언론들은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소재지를 찾으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주민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셨고 건설중에 있는 강원도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면서는 군인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의 재부를 창조하는 사업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새겨주시였다, 참으로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이 지구상에서 인민을 위해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시는 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이고 인민의 력사는 당을 따라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위대한 당은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기 위해 멸사복무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고 인민은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끝까지 가고갈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운다.

사랑과 정으로 이어지고 신념과 의지로 맥동치는 이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의 10월은 무궁토록 인민의 명절로,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며 그 눈부신 명절과 함께 사회주의강국의 환희로운 아침은 밝아올것이다.

리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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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10-13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을 보여주는 조선의 명절, 조선로동당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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