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사이비정치인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조선주민들속에서 피해복구와 긴급재난지원에 대한 당국의 태도를 강하게 성토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심각한 태풍피해를 입은 전라남북도를 비롯한 농수산업부문이 긴급재난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경상남북도의 과수부문이 태풍피해를 크게 입은것과 관련하여 과일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42%, 51%나 상승하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강원도의 거의 모든 항구들의 피해복구는 언제 시작할지 모를 형편이며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일부 지방자치단체들도 20일이 지나도록 지원금을 전혀 받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당국자들과 여야정객들은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입은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남도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을 돌아치면서 《특별재난지역선포》니, 《세금면제》니, 《지원자금편성》이니 하는 꿀발린 약속을 람발하고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 모든 환심성약속들이 진부한 탁상공론에만 그치고있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가닿는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상전이 요구하는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은 해마다 어김없이 섬겨받치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장비증강에는 천문학적액수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으면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는 손발을 시려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위정자들이다. 외세에게 섬기고 전쟁장비증강에 탕진하는 돈을 다문 얼마간이라도 돌린다면 피해지역의 복구와 재난지원금으로 얼마든지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남조선에서 피해복구와 긴급재난지원이 바퀴없는 자동차처럼 실행이 묘연한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정치를 치부와 권력욕실현의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남조선정객들에게 재해를 입은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같은것이 애당초 안중에 없기때문이다. 남조선인민들을 저들에게 선거표를 바치는 도구, 지지률을 올리는데 필요한 장부상의 수자로밖에 보지 않는 반인민적관점이 이번 피해복구와 긴급재난지원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지 않는가.

지금 남조선주민들속에서 당국의 무능력과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피해복구가 좀처럼 진척되지 않고있다, 수재민들에게 더 큰 아픔을 주고있다, 정치인들이 《소풍식》, 《나들이식》, 《인기몰이식》의 생색내기로 피해지역을 돌아보고있다는 비난이 터져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남조선의 사이비정치인들에 대한 민심의 배척과 환멸은 너무도 응당하다.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무시하는 정치시정배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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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10-12
맞는말입니다~!!!! 저의 남녘은 한마디로 좌우성향을 불문하고 사이비정치인들이 활개치는 불행한곳입니다~!!!! 저는 남에서 태어나고자란것자체가 저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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