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특기》와 숙명

 

서로 물고뜯는 싸움질로 어느 하루 조용한 날이 없는 《국민의힘》이 계파들사이의 모순과 알륵으로 하여 일대 아수라장이 되여가고있다.

지금 《국민의힘》소속 초선의원들은 력량상우세를 리용하여 당운영과 활동의 주도권을 행사하려 하고있는 반면에 중진의원들은 자금력과 당원협의회들을 발동하여 렬세상태를 만회하고 저들의 영향력을 고수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내부모순은 《국회》의원 4선련임금지문제, 전 《자한당》대표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비롯한 무소속의원들의 복당문제, 《국민의 당》과의 련대문제 등 여러가지 예민한 문제들을 둘러싼 계파싸움으로 표면화되면서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남조선민심은 지난 21대 《총선》참패후 한동안 즘즘해있는가싶던 《국민의힘》이 민생을 외면하고 또다시 자기들의 《특기》인 계파싸움에만 몰두하는것을 보면서 《<국민의힘>은 입으로만 <혁신>을 웨치고 실지로는 자기들의 리익을 지키는데만 급급하고있다.》, 《최후의 한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가 싸우는 니전투구정당》이라고 규탄조소하고있다.

원래 《국민의힘》으로 말하면 족속과 파벌이 다르고 추구하는 속심과 리해관계가 판이한 정치간상배들이 모인 집단인것으로 하여 아무리 《단합》을 떠들어도 분렬과 갈등,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피할수 없다.

남조선정치권에서 정치인의 생사존망을 결정짓기도 하는 선거철이 다가올수록 리해득실을 앞세운 각 계파간의 리합집산이 활발해지는것은 순리이며 그 과정에 당내에서의 주도권확립과 자파세력확장, 선거를 위한 공천과 당선을 목표로 한 피터지는 싸움은 공식처럼 되여있다. 《승자독식》, 《영원한 적도, 영원한 벗도 없다.》는 남조선정치권의 표어는 바로 이런 생리에 기초한것이라 하겠다.

정치권전반의 흐름이 이 정도인데 치고 때리는 싸움질에 이골이 난 《국민의힘》패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유리할 때에는 살을 베여줄듯이 노죽을 부리다가도 조금이라도 불리해지면 가차없이 차버리고 서로 물어메칠내기를 하는것은 보수패당의 고질적악습이며 일단 《특기》를 발휘할 때에는 상대의 정치경력이나 성별, 로소의 구분이 없다는것은 불문가지이다.

밖에서는 민심의 뭇매와 저주에 시달리고 안에서는 제족속들끼리 서로 물고뜯는 보수적페본당이 력사의 뒤길로 사라지는것은 피할수 없는 숙명이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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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 충청 청주 - - 2020-10-15
그 쵸~!!!! 싸움군, 난투군들이 모인 국민의짐당이 갈데 없죠. 이제 남은 것은 중진의원, 비당권파, 극우보수 모두가 달라붙어 비대위 깨버리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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