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력사의 갈피에서

 

필생의 좌우명

 

주체81(1992)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려면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내가 회고록에 《이민위천》이라고 썼는데 그것은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긴다는 뜻입니다. 《이민위천》은 나의 지론이고 철학입니다. 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왔습니다. 혁명하는 사람이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은 오랜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이 뚜렷이 실증되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인민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를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주체92(2003)년 10월 28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나의 좌우명이며 나의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이 내놓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도 이민위천의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있습니다.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인덕정치입니다. 나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으며 언제나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있으면서 군민대중의 생활을 사랑과 은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고있습니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인민사랑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고결한 헌신의 세계

 

어느해 봄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내가 밤을 새워가며 일하는데 대하여 걱정하는데 일없다고, 나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경제문제와 인민생활문제를 풀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실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이다.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이 땅에 태를 묻고사는 인민의 아들딸답게 오늘의 이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워 기어이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이 잘살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 우리 인민들이 지금은 고생을 하고있지만 앞으로 오늘을 옛말처럼 추억하며 잘살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

우리 인민의 모습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한없이 고결한 헌신에 받들려 이 땅에는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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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10-15
《이민위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절세위인들의 인민관이 함축되어 있는 이 명제는 사회주의 조선에만 있는 것이다. 북 주민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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