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가장 중차대한 사업

 

날에 날마다 전해지는 감격적인 소식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곳곳의 피해복구현장들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행복을 꽃피워주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모습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어머니 우리 당처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몇해전 자연의 대재앙을 입었던 조국의 북변 라선땅에 솟아오른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오늘도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우렷이 안겨온다.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생활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피해지역 인민들의 정상이 얼마나 가슴에 걸리시였으면, 그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실 일념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큰물피해복구문제를 중요의제로 토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당은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며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을 안착시키고 그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안겨주는 문제를 한순간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로, 우리 당이 지체없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신것 아니랴.

머나먼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려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큰물피해로 살림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수재민들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고, 자신께서 직접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아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찾아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던가.

큰물에 정든 집과 재산은 물론 혈육들까지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불행의 주인공들이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단 30여일만에 행복의 보금자리의 주인공들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라선땅의 새 전설, 그 가슴뜨거운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마음속격정을 세차게 터치였다.

어머니 우리 당이 있기에!

이렇듯 당에 대한 굳건한 믿음, 당이 있어 그 어떤 고난도,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이 가슴마다에 천연바위처럼 뿌리내렸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머지않아 방방곡곡에 솟구쳐오를 행복의 무릉도원들을 심장으로 그려보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80일전투의 장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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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10-19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는것은 주체사상을 자기의 철학으로 삼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발휘할수 있는 특유의 기질이다. 북 주민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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