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보건제도로 본 두 사회의 진면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해마다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늘어나고있다. 얼마전에도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병원이 일떠섰다.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삼지연시인민병원은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 과들에 최신의료설비와 기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구축되고 의료봉사의 정보화가 실현되여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게 꾸려졌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무병무탈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과 애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돌이켜보면 이렇듯 훌륭한 사회주의보건제도하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점 그늘없이 병을 털고일어나 보람찬 삶을 이어갔던가.

현대의학의 힘으로는 도저히 고칠수 없다던 난치성질병을 앓고있던 환자가 돈 한푼 내지 않고 장기간의 입원치료를 받아 끝끝내 병을 털고일어난 사실, 가까운 혈육이 없었지만 아무런 불편도 모르고 병원에서 귀여운 아기를 순산한 산모, 몸으로 끝없이 흘러든 고가약들의 가격조차 모르고 퇴원한 환자들은 얼마이며 가족들보다 더 많은 밤을 지새우며 정성을 기울인 의료일군들의 헌신을 미처 알지 못한채 오히려 그들이 안겨주는 꽃다발을 안고 웃음속에 병원문을 나선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실로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 그들의 생명안전을 보살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인것이다.

하지만 환자의 돈주머니부터 《진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치료받을 걱정에 짓눌려 고통속에 살아가고 병원문앞에서 숨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람들의 치료부담은 매우 크며 가난과 빈궁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목숨을 잃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약품가격이 비싸 부득불 처방약구입을 미루고있으며 수천만명이 의료비가 너무 비싸 병에 걸려도 치료를 포기하고있다고 한다. 한사람은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갔다가 의사들이 요구하는대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고 렌트겐검사를 받았는데 두달후 병원측으로부터 2만 6 000US$이상을 요구하는 청구서를 받았다는 사실도 전하였다.

예약시간보다 4분 늦게 병원에 도착하였다고 하여 어린이의 진료를 거부해 생명을 앗아간 사건도 바로 돈밖에 모르는 자본주의사회가 빚어낸 필연적인 비극이다.

실로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은 애완용개까지 병원에 데리고다니며 전문치료를 받게 하고있는 반면에 돈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치료비가 없어 고통속에 헤매며 저주로운 세상을 원망하고있다.

이 판이한 두 보건제도의 현실은 사회주의사회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회이며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는 돈없는 광범한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지옥과 같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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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 경기도 - 음악인 - 2020-10-25
북녘의 사회주의 보건제도가 제일임을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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