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평가가 기본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주체100(2011)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찾으시였다.

사람들이 다 쉬는 일요일의 그 시각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전시회장에 들어서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었다.

드넓은 전시회장을 꽉 채운 여러가지 상품들을 보시는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 인민에 대한 생각뿐이시였다.

1층에 전시된 상품들을 보시며 어느 제품이나 다 질좋게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팔아주어야 한다고 사랑어린 어조로 이르시고 먹는 기름이 전시된 곳에 이르시여서는 그 종류까지 꼽아가시며 여러가지 좋은 기름을 더 많이 인민들에게 팔아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천들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고 신발전시대에 언제인가 자신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량강도솜장화가 놓여있는것을 띄여보시고는 손수 그 사연깊은 신발을 만져보시며 인민들의 기쁨에서 행복을 찾으시는듯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넓다란 전시회장의 구석구석까지 다 돌아보시며 성냥, 접시, 썰매, 어린이자전거, 솜, 애기옷, 머리빈침, 가구 등 많은 상품들을 일일이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화점일군들에게 상품문제와 관련하여 아무때나 자신에게 편지를 하라고 사랑어린 당부도 하시였다.

어느덧 떠날 시간이 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종 인민들에게 차례질 상품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우수한 단위들을 등수를 정하여 잘 평가해줄데 대하여 이르시고 친히 필요한 대책까지 세워주시고서야 마음을 놓으시였다.

떠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상품전시회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의 평가가 기본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평가!

정녕 그것은 로선과 정책 하나도 인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세워가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심장속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떠받드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건설중에 있던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며 우리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니 정말 기쁘다고, 인민들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목소리에 힘이 난다고 하시며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들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에서는 천만심장이 터치는 복된 삶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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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11-19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상업, 여기에 북의 참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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