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를 축하합니다!》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의 아침이 밝아왔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여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랍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마다에 행복의 설날, 희망의 설날을 맞이한 기쁨이 한껏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밝은 미래는 우리 인민의것입니다.

80일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한 자랑안고 맞이하는 기쁨의 새해!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 사람마다 명절의 일과를 약속하며 이야기꽃을 피워가는 즐거운 새해!

조국땅 북변에서 분계연선마을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고 천지개벽을 펼친 선경마을들의 새 보금자리에서 이른아침부터 음식준비로 바쁜 주부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고 민족의 향취가 한껏 풍기는 명절음식을 나누며 즐기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희망찬 새해에 넘쳐나는 기쁨이 그대로 감도는듯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꽃방들로 사람들이 찾아든다.

고마운 스승에게 드릴 꽃다발을 고르는 청년대학생, 공장의 혁신자총각에게 안겨줄 꽃다발을 선택하는 처녀들…

얼마나 환희롭고 희망넘친 우리의 새해인가.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온 나라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그 맹세를 안고, 행복과 기쁨을 담아싣고 이 땅 그 어디서나 밝은 목소리들이 내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진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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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ng - 인천광역시 - 고등학교생 - 2021-01-06
북녘 동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상과 이념의 문제를 뛰어넘어서 그저, 같은 핏줄의 민족동포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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