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자기의 힘이 기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수십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업을 앞둔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길을 따라 사품쳐흐르는 물결을 바라보시며 물길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이것이야말로 대자연개조가 아니고 무엇인가고 하시면서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수차실에 이어 발전기실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천정기중기를 가리키시며 천정기중기로 얼마나 들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발전소에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여온 천정기중기를 설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기중기는 어디에 있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다른 나라 기중기대신 어느 한 기계공장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든 기중기를 설치하였다는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 로동계급이 정말 장하다고, 자기의 힘과 기술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자기 손으로 만든 기중기까지 설치해놓으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처럼 만족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은 발전소건설의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말씀드렸다.

발전소건설을 도와주러 온 다른 나라의 기술자들이 발전기조립도면을 우리 사람들이 볼가봐 금고에 감추고 열쇠를 채웠다. 발전기를 빨리 조립하여야 발전소조업기일을 앞당기겠는데 도면을 볼수가 없으니 정말 난사였다.

우리 건설자들이 아무리 안타까와 해도 외국기술자들은 아닌보살하였다.

이에 분격한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발전기를 조립하는데 달라붙었다. 낮에 밤을 이어 전투를 벌리는 과정에 그들은 발전기를 자체의 힘으로 조립해내고야말았으며 외국기술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그것 보시오, 언제나 자기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의 힘이 기본입니다라고 강조하시였다.

자기의 힘을 믿으라!

자기의 힘이 기본이다!

주체의 넋이 맥동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었다.

그렇다. 자기의 힘이 기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심장에 억척같이 새기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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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 미주 - 연구 - 2021-05-16
그렇습니다. 그 어느나라도 발전기조립도면을 보여주지 않으며 첨단기술공법을 거져 알려주지 않습니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며 발전하려면 자기 두뇌를 믿고 끊임없이 창조혁신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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