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시민대회장에서 본 통일열기

 

주체37(1948)년 4월 25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남북련석회의성과를 경축하는 평양시민대회 광장주석단휴계실에서 김구와 김규식을 만나주시였다.

그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안부를 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나이많으신 몸으로 먼길을 온 피로도 풀지 못한채 회의에 참가하고 련이어 평양시민대회에까지 참석하게 되여 걱정하였는데 건강이 좋다니 반갑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번 련석회의에 대한 반향은 아주 좋다고, 련석회의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이 실현되면 조국의 자주적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올것이라고 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남조선은 일제의 식민지로부터 다시 미제의 식민지로 전락될 위험이 크다고, 이러한 사태를 수수방관한다면 우리는 조국과 후대들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짓게 될것이라고, 우리 인민은 다시금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나라가 분렬되는것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투쟁에서 선생들의 역할은 자못 크다고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주석단으로 나가자고 이르시며 이제 평양시민대회장에 나가면 인민들의 절절한 통일지향을 직접 느끼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구와 김규식은 대회장을 둘러보면서 30여만의 군중이 웨치는 함성에서 온 나라 인민들의 통일지향이 저하늘의 끝에 닿았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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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제 - 해외 - 사업 - 2021-06-17
조국의 분렬을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남조선이 미제의 식민지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신 수령님의 절절한 당부가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습니다. 오늘까지 반세기 이상 남조선을 가로타고 앉아 우리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제 침략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해야함을 절절히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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