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마련해주시여

 

오늘 우리 나라의 모든 근로자들에게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들에서 누구나 마음껏 교육을 받을수 있는 넓은 길이 활짝 열려져있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여기에는 온 나라의 각계층 근로자들을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들로 키워주는 전민교육의 빛나는 실현을 위해 기울이신 절세위인들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훌륭히 세워짐으로써 모든 근로자들이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마음껏 공부하고있습니다.

교육을 떠나서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진리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행로는 주체교육의 발전과정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이였다.

포연을 헤치시며 성천군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공장을 하루빨리 복구정비하며 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자체로 관리간부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공장대학을 내올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이를 위한 온갖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40(1951)년 7월 15일 우리 나라에서는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인 공장대학이 처음으로 태여나게 되였다.

포화속에서 태여난 공장대학!

정녕 그것은 교육사업을 사람들을 가장 힘있고 존엄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의 첫 공정으로 보시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교육사상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전쟁시기에 태여난 공장대학의 우월성을 확증하신데 기초하여 주체49(1960)년 9월부터 온 나라의 중요공장들에 공장대학, 공장고등기술학교들을 내오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주체66(1977)년 9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에서는 온 사회를 인테리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서 고등교육도 의무교육으로 되여야 하며 고등교육기관을 늘이는데서 기본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확대발전시키는데 두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공장대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3(1984)년 7월에 진행된 제9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온 사회를 인테리화하자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발전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이 사업이 일관하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이렇듯 훌륭한 교육체계아래서 우리 근로자들은 마음껏 배우며 공장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과학기술인재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공장대학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지식형근로자로 만드는것을 당의 정책적요구로 내세우시고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을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들을 늘이고 교육수준을 높여 더 많은 근로자들이 고등교육을 받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힘있게 추진되여온 혁명인재육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끝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과학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거창한 창조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희세의 위인이시며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혁명인재육성의 전성기를 펼치며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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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 남조선 - 노동자 - 2021-09-02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세워주신 수령님과 장군님, 원수님의 인재교육정책이 정말 최고로 좋습니다. 아무런 교육도 주지 않고 무작정 일만 시키다 안되면 해고해버리는 냉혹한 남조선 사회의 열악한 근로환경과는 너무나도 대비됩니다.
우리도 일하면서 배우는 공장대학, 농장대학에서 맘껏 배우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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