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5일 《민주조선

 

자연재해를 통해 본 두 사회의 진면모

 

최근 련이은 태풍과 폭우가 우리 나라의 넓은 지역을 휩쓸었다. 수많은 살림집들 공공건물, 도로들이 침수파괴되고 애써 가꾼 농작물들이 물에 잠기였으며 수재민들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횡포한 자연의 광란도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덕과 정을 나누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과 일심단결을 변화시킬수 없었다. 오히려 불행을 겪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의 향기는 더욱 짙게 풍기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더욱 반석같이 다져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심입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대줄기같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얼마전에 있은 일이였다.

폭우속에서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소개시키던 어느 한 군인민위윈회의 일군은 16명의 주민들이 아직 위험지대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소개시키였으며 잘 운신하지 못하는 고령의 로인을 등에 업고 한걸음 또 한걸음 사품치는 물속을 헤쳐나왔다.

말그대로 생명을 내건 아슬아슬한 순간순간이였다. 생사를 기약할수 없는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일군의 모습.

을 어찌 개별적일군의 미담이라고만 하랴.

인민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이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며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는 미풍이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 감동없이는 볼수 없는 아름다운 화폭이 도처에서 펼쳐지고있다.

한시바삐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려는 당앙의 숭고한 의도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심장마다에 쪼아박은 인민군군인들, 건설자들, 지원자들이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수재민들이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환경에서 살도록 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천막으로, 수재민들은 정권기관청사로 자리를 옮긴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고 수재민들을 한가지라도 더 도와주고 위해주기 위해 애쓰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이 날로 늘나고있다.

참으로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한식솔이 되여 혈육의 정을 나누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볼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그러나 황금만능과 약육강식만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계에서는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도와준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오히려 정반대의 현상만이 나타나고있다.

언제인가 태풍피해를 입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파괴적인 태풍이 들이닥치자 거리는 말그대로 아수라장이 되였다.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에 어쩔바를 몰라하며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행여나 도움을 받을가 하여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청하는 목소리도 울리였다. 그속에서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뜻밖에도 상점과 개인집에 있는 돈과 값비싼 물건을 노리고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이였다.

경찰의 조사과정에 범죄자들이 지어 사립학교의 출입문유리창까지 깨고 남몰래 침입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일어나는 비화들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남이야 죽든살든, 불행을 겪든말든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재난후에 범죄가 더욱 성행하는것은 흔히 볼수 있는 현상이다.

국경을 모르는 자연의 광란은 어디에나 들이닥쳐도 그를 통해 볼수 있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진면모는 너무도 판이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한껏 느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재난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제 머지않아 이 땅에서는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또다시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심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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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9-26
자신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는 북녘의 사회주의사회는 가장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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