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로동자들의 살림집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9(1970)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단천마그네샤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도 공장의 로동계급은 새로운 소성로들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찬 전투를 벌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쏟아져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새로 건설중인 소성로앞에 이르시여 건설추진정형과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서야 자리를 뜨시였다.

시내쪽으로 가야 할 수령님께서 타신 승용차가 방향을 바꾸어 해안쪽으로 달리다가 멈추어섰다.

수령님께서 숙소로 가시는줄로만 알고 안도의 숨을 내쉬던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가 없어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다.

일군들이 달려갔을 때 수령님께서는 벌써 차에서 내리시여 주변을 살피고계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달려온 한 일군에게 여기가 어데인가고 물으시였다.

장내리의 해안이라고 일군이 보고드리자 그이께서는 여기에다 마그네샤공장 로동자들의 집을 지어주자고 교시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수령님께서 비속을 헤치시며 이곳으로 오신 깊은 뜻을 알수 있었다.

새로 건설되는 소성로의 운영로력을 보충하여주기에 앞서 그들이 생활하게 될 살림집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격정만이 굽이쳤다.

되돌이

이은주 - 별 - 일군 - 2021-05-18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확장운영노력을 보충하기에 앞서 노동자들이 살 집터부터 잡아주셨다니 그 다심한 은정이 한없이 고결하십니다.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