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기후조건을 이겨내며 영농사업 추진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불리한 기후조건을 이겨내며 당면한 영농작업에 힘을 넣고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안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적인 방도들을 찾아 영농실천에 구현하고있다.

시, 군들에서 농작물의 전반기생육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현재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해비침률이 떨어지는 불리한 조건에 맞게 유기질복합비료 등으로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해나가고있다.

자기 지방의 흔한 원료를 가지고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와 다원소광물질비료 등을 생산하고 여러가지 영양강화제와 성장촉진제를 마련하여 농작물생육에 필요한 영양성분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또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해 효능높은 농약생산에도 힘을 넣고있다.

재해성기후로 인하여 예견되는 모든 정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대책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

관개구조물보수와 강하천바닥파기, 논밭물도랑치기 등을 다그쳐 농작물들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전개되고있다.

사회주의협동벌들이 세차게 끓고있는 속에 앞그루밀보리가 익는족족 수확이 진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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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 - 중국 - 연구사 - 2021-06-23
해마다 더욱 악화되고있는 재해성기후에 맞서 농사일을 더 이악하게 잘하고계시는 온 나라 농업부문 근로자들에게 저의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국이라는 큰집의 남녀로소 식솔들의 밥그릇에 한술이라도 더 얹어주는 친혈육의 정을 담아 올해에는 꼭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대풍을 이룩해주십시요. 간절한 당부와 함께 다시한번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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