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8일 《로동신문》

 

완공의 날이 다가온다. 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생산공정의 시운전 및 운영준비 추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방대한 황린전기로동체조립이 결속되고 변전소동력계통공사가 완성된것을 비롯하여 날을 따라 중요공정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속에 시운전 및 운영준비가 추진되고있다. 이와 함께 교양 및 생활구역건물들의 내외부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나고 원림록화, 구내도로포장 등 마감작업들도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할 충성의 마음 안고 건설지휘부일군들은 공사를 앞당기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특히 시운전 및 운영준비에 모를 박고 원료가공공정, 황린생산공정을 비롯한 기본생산공정의 설비, 장치물조립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공사전반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완공단계에 이른 기본생산공정건물의 내외부마감작업과 록지조성, 나무심기, 구내도로포장 등 여러 공사과제를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비상한 각오밑에 설비조립과 시운전 및 운영준비에서 날마다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장치물조립과 시운전 및 운영준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든 군인건설자들은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각지에서 선발되여온 백수십명의 고급용접공들은 장치물조립 등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는 작업과제들을 도맡아 해제끼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일별작업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화학건설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기능공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설비조립과 련동시험준비를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평양탄광기계공장과 평양건설기계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알탄건조로와 천정기중기 등 자신들이 제작설치한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시운전 및 운영준비가 추진되는데 맞게 각 시공단위의 건설자들도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일별공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의 로동자들이 황린생산공정의 설비조립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원료가공공정을 맡은 은산화력발전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천수백m의 배관공사를 해제꼈으며 여러 대상의 축로작업에서도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밖에도 린안생산공정과 린산생산공정을 비롯하여 중요공정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불리한 공사조건을 극복하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평안남도의 돌격대원들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각종 마감작업과 원림록화 등 맡겨진 공사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을 충성의 맹세 안고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고있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건설자들의 과감한 공격전에 의해 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사진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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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 - 중국 - 연구사 - 2020-03-0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또 하나의 자력부강의 창조물을 일떠세워가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동지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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