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3일 《로동신문》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됩니다.》

행복이란 누리는것인가, 바치는것인가.

어떤 행복관을 지녔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와 인격은 물론 한생이 평가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에서 더없는 행복을 찾는 사람만이 혁명의 길에서 생의 뚜렷한 흔적을 남길수 있고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참된 행복관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

뜻밖의 일로 한다리를 잃은 녀성과 일생을 같이하고있는 남포시 항구구역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인 전충성동무이다.

그가 불행을 당한 처녀에 대해 알게 된것은 7년전이였다.

그때 전충성동무는 생각이 많았다고 한다.

한창나이에 울적한 마음을 안고 번민속에 산다는 처녀, 비록 한번 만나본적은 없지만 그가 안고있는 괴로움이 자기의 아픔으로 느껴졌다.

그는 자기가 처녀의 다리가 되고 지팽이가 될것을 결심하였다. 하지만 처녀도, 그의 어머니도 선듯 응하지 않았다.

《그 마음은 고맙지만 제 고충만 생각하며 남을 희생시키려 한다면 그것을 어찌 사람의 도리라고 하겠나.》

그러는 그들에게 전충성동무는 말하였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사소한 마음속그늘도 없이 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 아닙니까.》

진정에 넘친 이 말에 그들은 끝내 마음의 문을 열고말았다.

이렇게 되여 그는 한다리를 잃은 처녀와 가정을 이루었다.

이 땅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아름다운 삶을 수놓아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수년세월 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친손녀, 친딸이 되여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개천시백화점 로동자 오주향동무,

그에게는 늘 품고다니는 《우리 가정수첩》이 있다.

전쟁로병들의 이름과 생일은 물론 식성까지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그 수첩에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처럼 삶을 빛내이려는 새 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이 담겨져있다.

처녀는 오늘도 이 수첩과 함께 참된 인생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화창한 봄날에 만발하는 꽃처럼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는 내 조국 그 어디에나 있다.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을 업고 매일 수십리나 되는 등교길을 오가고있는 교육자며 환자의 광명을 위하여 자기의 결막까지 주저없이 바친 의료일군의 소행을 비롯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미담을 하나하나 꼽자면 끝이 없다.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 있어서 행복은 그 무엇이 차례질 때 느끼는 만족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것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깡그리 바칠 때 느끼는 기쁨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이 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자신의 행복도 있다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지닌 인민, 우리 당의 품속에서 그런 훌륭한 인민이 자라고있다.

 

본사기자 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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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6-23
북녘은 참으로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이다~!!!!!
울남녘의 지능발달장애자들은 극우꼴통 미통당의 강아지가 되지말고 북녘과 같은 민중이 잘사는 사회를 건설하려는 진보세력들을 생각하는 진실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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