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판이한 두 사회-락원과 지옥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이것은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한 말이다.

비단 그만의 심정이 아니다.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시대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탄복을 금치 못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모든 녀성들에게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주고 그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정치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에 적극 참가할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우리 녀성들과는 달리 불행한 처지에서 비극적인 생활을 하는 녀성들이 수없이 많다.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제노라고 으시대는 일본 하나만을 놓고보자.

일본의 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녀성활약》, 《녀성이 빛을 뿌리는 사회》에 대해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

언제인가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녀성차별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의사를 가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은적이 있다. 신문은 글에서 녀성들이 성차별을 받고있는것이 일본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라고 하면서 그 상징적인 실례가 도꾜의과대학 등에서의 입학시험이였다, 녀성들은 남성들과 꼭같은 출발점에 설수 없었다, 어느 한 대학의 변명이 차별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그 대학의 변명인즉 녀의사는 가정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기 쉽기때문에 별수가 없다는것이였다, 애초에 녀성들을 차별하는 현상은 의료부문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다, 녀성들은 사회일반에서 평등한 인격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에서는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녀성들의 사회활동이 심히 억제당하고있다. 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나 같다. 겨우 실업을 면한 녀성들도 남자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으며 하루종일 고된 로동에 시달리고있으며 해고자명단의 첫자리에 오르고있다.

임신부의 경우는 더욱 한심하다. 오직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은 임신부들을 골치거리로 여기면서 학대하고 강압적으로 사직신청서를 내게 하고있다. 임신부학대행위를 전문으로 조사한다고 하는 한 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녀성들의 60%이상이 임신후 학대를 받았는데 그중 13%의 녀성들은 산후에도 계속되는 학대속에서 살았다. 54%의 녀성들은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강직되는 등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

임신부들에 대한 해고와 차별이 얼마나 심하였던지 일본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글들이 차넘치고있으며 사회적으로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결국 일본에서는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커다란 실책으로 간주하고있다. 어떤 녀성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을 시끄럽게 여기며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지난 3월 오사까시에서 한 녀성이 태여난지 두달밖에 안되는 어린 딸을 마루바닥에 마구 내동댕이쳐서 머리에 심한 타박을 주는 등 후과를 예상할수 없는 심한 부상을 입혀놓았다. 경찰의 조사에 그 녀성은 《아이를 키우면서 스트레스가 쌓였다.》고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얼마전에는 도찌기현에서 지난 2018년에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되는 아들애를 폭행으로 살해한 녀성의 범죄가 드러났다.

하다면 누가 녀성들을 이런 길로 떠밀었는가. 개별적인 인물이나 기업체인가. 아니다.

녀성들을 《아이낳는 도구》로, 노리개로 대하는 뿌리깊은 녀성천시관이 지배하는 일본사회, 녀성들의 초보적인 존엄과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사회제도가 그들을 절망과 타락, 범죄의 길로 떠밀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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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경기도 - 음악인 - 2020-06-24
진정한 지상낙원 북녘땅~!!!!!
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6-24
미래통합당 의원것들과 기독자유통일당 의원것들은 한마디로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이다~!!!!! 더 추가된다면 극우유튜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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