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하나로 이어진 마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의 령도자를 진심으로 높이 받들고 따르는 인민은 없습니다.》

지난 6월 어느 휴식날 여러명의 사람들이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을 찾아왔다.

그들은 어제날 교육자였던 리순희녀성과 그의 제자들인 김은경, 조문황, 박설송동무들이였다.

그들이 수목원에 건립된 표식비관리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선생님》 하는 목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달려왔다. 그들도 리순희녀성이 담임했던 제자들이였다.

《다들 이렇게 왔구나!》

그들을 한명한명 일별하는 리순희녀성의 얼굴에는 반가움이 어리였다.

약속은 없었지만 국가적기념일과 명절, 휴식일이면 이렇게 수목원에서 꼭꼭 만나게 되는 제자들이였다.

스승과 제자들사이에는 이런 말이 오갔다.

《선생님, 이 두봉화가 생각나십니까? 수십년전 우리가 심은것입니다.》

《그래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20여년전 교원이였던 리순희동무는 학생들과 함께 금수산기념궁전(당시)지구의 수목원을 찾게 되였다.

그날 수목원에 활짝 피여난 꽃들에 물을 주던 학생들은 문득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 무슨 꽃입니까?》

뜻밖의 물음에 리순희녀성은 의아해졌다.

《여기에 제일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심고싶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귀중히 여긴 그는 학생들과 함께 수백리길을 달려가 두봉화와 철쭉, 진달래를 비롯한 꽃관목들을 떠다 수목원에 정성껏 심었다. 그후에도 그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태양의 성지로 꾸리는데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제자들은 모교를 떠났지만 수목원을 찾는 그들의 발길은 언제 한번 끊긴적 없었다. 그 길에서 스승과 제자들은 늘 이렇게 만나 추억을 더듬는것이였다.

그들의 땀방울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만 뿌려지지 않았다.

삼지연시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에도 많은 제자들이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당에서는 응당 할 일을 한 리순희녀성과 제자들을 온 나라가 알게 소개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인것이다.

 

송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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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7-08
남녘의 지능발달장애자들은 서민을 위하는 진보민주세력으로 되어야~!!!!!
남녘의 모든 지능발달장애자들을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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