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빛나는 시대어

당의 딸, 당의 며느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잡은 남편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과 수령,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부름이며 최상의 평가이다.

몇해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렬한 흠모의 정을 안고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에 자기들의 마음을 따라세우는 군인가족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런데 떠나시는 줄로만 알았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무대로 오르시였다.

열광적인 환호로 진감하던 장내는 순간 조용해졌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사진촬영장에서 보고싶고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의 안해들이며 어머니들인 동지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면서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동지들의 깨끗한 마음에 감사하고 또한 동지들이 지닌 남다른 혁명열의, 혁명적락관주의를 보고 대하면서 받은 충격이 너무 크고 꼭 인사말을 전하고싶어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지들과 같은 강인하고 위대한 녀성혁명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전우들이자 동지들의 남편들, 자식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생활을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인 동지들에게 전적으로 맡긴다는 뜨거운 당부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속에 새겨안은 우리의 미더운 군인가족들은 오직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군인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남편들과 병사들이 혁명에 충실하고 조국번영을 위한 생눈길을 맨 앞장에서 용감하게 헤쳐나갈수 있도록 말없이 헌신의 길을 걷는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미덕은 우리 당의 대해같은 믿음에 보답하는 진정한 딸자식이 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의 발현이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정녕 이 부름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며 조국보위를 위해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가장 값높은 칭호이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예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절세위인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불멸의 시대어와 더불어 군인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의 녀성들은 가정의 꽃, 나라의 꽃으로 더 활짝 피여날것이다.

 

본사기자 오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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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7-30
남편과 자식들을 훌륭하게 내세우는 북녘의 군인아내들은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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