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올해 저의 딸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유치원과정을 마치고 소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며칠이 지나서 저와 만난 학교의 담임선생님은 유치원교양원이 보내온 딸애의 평가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평가서에는 어머니인 저자신도 잘 모르는 딸의 우점과 꼭 고쳐야 할 생활습성,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었다고 합니다. 글줄마다에 친부모와 같은 사랑과 진정이 담겨져있어 그 평가서를 분과선생님들이 다 돌려가며 읽었다는것이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딸의 교양원이였던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의 한향란선생님은 언제나 나어린 가슴들에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고 어린이들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정열을 쏟아붓군 하였습니다.

정말 그는 후대들을 위해 밑뿌리가 된 참된 교육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키운 유치원생들의 앞날도 책임지려는 그의 교육자적량심과 헌신은 바로 소학교에 입학하는 매 아이들을 위해 작성한 평가서를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고 하였지만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넘쳐흐르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먼저 훌륭한 스승들이 있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이런 참된 교육자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는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며 우리 미래도 창창하다는것을 저는 한 교양원의 모습에서 페부로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만경대구역 당상2동 49인민반 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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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경기도 - 음악인 - 2020-08-04
북녘의 교원들이야말로 진실한 애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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