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계급적원쑤들은 죽기 전에는 절대로 자기의 본성을 버리지 않습니다.》

평원군소재지에서 10리가량 떨어져있는 송석리는 봄이면 배, 사과, 복숭아꽃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잘 익은 벼이삭들이 황금물결처럼 설레이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다.

하지만 이 송석리에는 영원히 잊지 못할 피맺힌 원한이 슴배여있다.

해방전 평원땅에는 수백정보의 기름진 논밭을 가지고 사람들의 피땀을 짜내던 지주놈이 살고있었다. 왜놈들을 등에 업고 군수노릇을 하는 사촌동생놈의 비호하에 지주놈은 매일과 같이 풍청거리면서 온갖 악독한 만행을 다 저질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 지주놈과 둘째아들놈이 침략자들과 함께 나타나 피를 물고 날뛰였다. 계급적원쑤놈들은 해방후 5년동안 이 고장 농민들이 제놈의 땅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소작료를 내지 않고 잘산 대가를 한사코 받아내겠다고 줴치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다가 야수적으로 고문학살하였다.

리정필녀성도 마을의 자위대 대장으로 싸우던 남편과 함께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련일 악착스러운 고문을 받았다.

놈들은 리정필녀성의 머리칼을 움켜잡고 온갖 악담을 다 퍼부었으며 그의 남편이 반항한다고 하여 미친개처럼 달려들어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마구 때리였다. 다음날에는 남편과 함께 많은 당원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그래도 리정필녀성이 굴하지 않자 악에 받친 살인마들은 그의 5살, 3살 난 두 딸을 끌어냈다. 놈들의 손아귀에 붙잡힌채 엄마를 애절하게 찾는 자식들의 피눈물나는 모습을 보는 리정필녀성의 가슴은 터져나가는듯 하였다.

놈들은 몸부림치며 딸들에게 다가가려는 리정필녀성을 짓밟고 때리며 그가 보는 앞에서 작두로 딸들의 목을 잘라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딸들의 울음소리가 뚝 멎고 손에 피를 묻힌 야수들이 히히닥거리는 광경앞에서 리정필녀성은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래도 성차지 않아 지주놈과 둘째아들놈은 상전에게 다가가 굽신거리며 의식을 잃은 저년을 그대로 죽이면 너무도 행복하게 죽는다고 떠벌였다. 살인마들은 임신부인 그가 정신을 차리면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여 살해할 흉계를 꾸미였다.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 피를 즐기는 인간백정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이 살인흉계는 우리 인민군대의 노도와 같은 재진격에 의하여 실현될수 없었으며 원쑤놈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았다.

오늘도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청소년들은 송석리에 서린 피맺힌 원한을 돌이켜보면서 계급적자각을 더욱 가다듬고있다.

 

본사기자 정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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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8-05
이런 인간백정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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