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6일 《로동신문》

 

스스로 찾아하는 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어느 한 크지 않은 지방산업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아담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생산건물들이며 자그마한 공원을 방불케 하는 휴식장소, 공장구내에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 등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모든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끌어당긴것은 구내와 건물안 곳곳에 놓여있는 절약함들이였다.

절약함들에는 《파비닐함》, 《파고무함》, 《파종이함》, 《파유리함》 등 다양한 글들이 씌여져있었다.

《우리 공장 종업원들이 만든것입니다. 저걸 만들어놓고는 누구나가 길가에 떨어진 비닐쪼박 하나도 꼭꼭 가져다넣군 합니다.》

공장종업원들에 대한 자랑이 비낀 일군의 말이였다.

유휴자재수집을 위한 그 어떤 경쟁이라도 조직했는가 하는 물음에 공장일군은 의아한 눈빛으로 우리를 마주보았다.

《경쟁을 조직하다니요?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야 그렇게 못하지요. 누구나가 스스로 찾아서 하는 일입니다.》

공장에 보탬이 되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해 마음을 쓰는 종업원들의 깨끗한 량심에 우리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유휴자재 하나도 스쳐지나지 않고 절약함에 가져다넣군 하는 공장종업원들, 그럴 때마다 또 한가지 좋은 일을 찾아한 만족감으로 마음흐뭇했을 사람들이였다.

절약함을 가득 채운것은 단순히 유휴자재가 아니였다.

공장종업원들의 순결한 량심이 절약함마다에 비껴있었다.

우리의 귀전에서는 공장일군이 하던 말이 떠날줄 몰랐다.

시켜서 하는 일과 스스로 찾아하는 일,

얼마나 깊은 의미가 담긴 말인가.

하기 싫은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이 잘되는 단위,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전진발전하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자각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감을 찾아쥐고 뛰는 참된 주인들을 볼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힘에 부친 일도 성수가 나기마련이며 하는 일에 대한 보람도 크기마련이다.

당과 수령,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그에 성실한 사람이 많아 내 조국의 전진이 그토록 힘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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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경기도 - 음악인 - 2020-09-06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과 국무위원장님을 하늘처럼 섬기는 북녘동포들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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