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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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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정 론
사 설 , 론 설
정 론
론 평
단 평
수 필 , 수 기
해 설
인 입
대 담
일 화
반 영 , 반 향
단 상
투 고
기 고
보 도
만 평
추 천 기 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일생을 두고 굳혀오신 습관
2022-07-05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현지지도표식비는 전한다
2022-07-02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헌신으로 수놓아진 평범한 하루
2022-05-27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생신날을 하루 앞둔 그날에도
2022-04-14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깊이 새겨주신 과학농사방법
이 땅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지상락원으로 가꾸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길이 전해간다
2022-04-12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장천땅의 새 모습을 생각할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엔 언제나 우리
수령님께서
함께 계신다
2022-04-08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2022-04-07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문수봉에 어린 불멸의 자욱
문수봉에 력사에 길이 빛날 자욱을 아로새겨진 날은 주체36(1947)년 4월 6일이였다.
2022-04-06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민족의 시조릉답게 훌륭히 꾸려주시려
이 땅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지상락원으로 가꾸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길이 전해간다
2022-04-05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포화속에서 꽃펴난 《불동촌》의 과수력사
평양과수농장은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길이 전하며 사과꽃향기를 풍기고있다
2022-04-04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문경고개에서 부르신
《사향가》
2022-03-31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한없이 숭고한 헌신의 세계
2022-03-25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농업과학발전에 바치신 헌신의 자욱
농사는 천하지대본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2022-03-18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몸소 가르쳐주신 벼마디의 수
2022-03-12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한그루 버드나무에도
2022-03-09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포전길에 어려오는
어버이모습
2022-03-07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대홍단벌에서 연백벌까지
이 땅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지상락원으로 가꾸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길이 전해간다
2022-03-04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그 사연 전하며 모란봉의 숲은 설레인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헌신과 로고의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길이 전해간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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