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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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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기 사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세상에 값진 약들이 수없이 많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2022-05-29
[단상]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되돌아온 지원물자 어려울수록 우리 사회에 더욱 흘러넘치는 이런 덕과 정이 있기에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2022-05-29
[반향]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방역대전의 나날이 흐를수록 사랑과 정은 더 깊어집니다

2022-05-29
[반향]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우리 약국에 밤이 없어졌다

2022-05-28
[투고]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아버지의 모습에서

2022-05-28
[단상]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깊은 밤, 이른 새벽 천만의 가슴에 필승의 신심을 주고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배로 다져주며 위대한 어버이의 혁명시간이 흐른다

2022-05-28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위대한 어머니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우리는 두렵지 않다

2022-05-28
[사진과 글]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문두드리는 소리 문두드리는 소리, 이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집집마다 흘러드는 사랑의 메아리이다

2022-05-27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사랑과 보답의 열기로 흐른 10여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우리 조국은, 인민은 더 용감히 전진하고 더 줄기차게 싸우고있다

2022-05-27
[사진과 글]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우리 군대가 제일입니다!》 미더운 병사들이 있어 사회주의 내 조국은 더욱 굳건하고 무궁토록 번영하리라

2022-05-26
[글과 사진]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못잊을 추억을 안고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기에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우리는 마음든든하며 반드시 승리한다

2022-05-26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우리 어머니

2022-05-25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이 땅 어디에나 포전길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포전길이야기들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2022-05-25
[관평]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를 노래한다 우리 인민은위대한 당을 따라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2022-05-24
[반향]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옵니다

2022-05-24
[반향]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방역대전에서 전초병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2022-05-23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그이와 혈연의 사랑과 정을 잇고 사는 행복한 인민입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이 언제나 이 땅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보살피기에 우리는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릅니다

2022-05-23
[반향]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온 나라가 울었습니다

2022-05-22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 마음 든든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서는 시련은 있어도 슬픔은 없었고 자연의 재앙은 있어도 불행이란 말을 들을수 없다

2022-05-22
[반향]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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