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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0월 4일
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위대한 수령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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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투 고 , 기 고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실 화
음 악 세 계
기 사 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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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민심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2023-10-04
[투고]
부질없는 객기는 자멸을 부를뿐이다
2023-10-02
[투고]
력사의 교훈, 민심의 단죄
2023-10-01
[투고]
《내 아들을 살려내라》
2023-09-29
[투고]
금메달이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
2023-09-28
[투고]
《대를 이어 충성의 운행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원수님의
딸이 되겠습니다》
한생토록 충성의 운행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2023-09-22
[투고]
《나는 일곱자식의 어머니이다!》
2023-09-21
[투고]
등을 돌린것은 누구인가
2023-09-20
[투고]
우리 가정 우표첩을 펼치고
2023-09-19
[투고]
애국의 마음은 어디서 싹트는가
애국에 대하여 생각할때마다 나의 눈앞에는 수년전에 창작한 유화《애국의 마음》이 떠오르군한다.
2023-09-18
[투고]
감격의 그날을 돌이켜볼 때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많은 교육자들이 후대들을 키우는 참된 교육자가 아니라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지만 이 땅에서는 교육자들이
애국자들로
떠받들리우며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2023-09-11
[기고]
절세의
위인과 사회주의번화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시여 사회주의번화가가 있습니다.
2023-09-10
[투고]
영광의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범한 농장원을 공화국창건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었다.
2023-09-09
[투고]
《카멜레온집단》
2023-09-04
[투고]
독재강화는 파멸을 앞당길뿐이다
2023-08-27
[투고]
영광의 그 시절을 못잊습니다
2023-08-25
[투고]
농장포전에 찾아오시였던 그날을 생각할 때면
2023-08-19
[투고]
비난과 조소는 너무도 응당하다
2023-08-18
[투고]
로골적인 정치탄압, 발악적인 파쑈적폭거
2023-08-07
[투고]
진실을 똑바로 알라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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