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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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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위대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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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투 고 , 기 고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기 사 분 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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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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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투고]
《새해가 아니라 적페가 활개치던 과거를 맞이하였다》
2023-01-06
[투고]
천년숙적의 재침책동을 두둔하는 역적무리
2023-01-04
[투고]
새해 인사말에 비낀 진실
2023-01-03
[투고]
나는 어머니를 자랑한다
2023-01-02
[투고]
축복받은 우리의 양력설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을
모시여 우리의 양력설은 행복넘친다.
2023-01-01
[투고]
개악으로 규탄받는 《개혁》
2022-12-31
[투고]
끔찍한 《혈세눈덩이》
2022-12-28
[투고]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
2022-12-27
[투고]
황당함의 극치
2022-12-26
[투고]
《로동자의 아들이 대표가 되였습니다》
우리 세상은 로동자, 농민의 세상이고 인민이 주인된 세상입니다.
2022-12-26
[투고]
파벌싸움에는 피눈, 《민생》은 외면
2022-12-22
[투고]
서푼짜리 광대극은 통할수 없다
2022-12-21
[투고]
12월의 붉은 감을 보며
2022-12-18
[투고]
《나는 로동자이다!》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를
모시여 내 조국의 자랑으로 값높이 불리우는 부름-로동자.
2022-12-12
[투고]
친일매국을 합리화하는 억지론리
2022-12-12
[투고]
일본의 조기경보기가 되려는가
2022-12-09
[투고]
추악한 본색은 가리울수 없다
2022-12-09
[투고]
인권유린자들과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강요한 비참한 죽음
2022-12-03
[투고]
12월 2일을 맞을 때면
나는 지금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삼지연의 12월 2일이 어제런듯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2022-12-02
[투고]
더욱 높아가는 비난의 목소리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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