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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3일
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위대한 수령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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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투 고 , 기 고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기 사 분 류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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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7
다음
끝
[투고]
친일역적들이 추구하는 《관계개선》의 굴욕적깊이
2022-08-23
[투고]
옛 성구를 떠올리는 리유
2022-08-22
[투고]
《망언망동폭우》
2022-08-20
[투고]
《삼천리》연필과 나의 아버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대대로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는
애국자가정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
2022-08-16
[투고]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바라볼 때면
2022-08-16
[투고]
불의를 답습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2022-08-04
[투고]
《직업판매소》
2022-08-04
[투고]
《크나큰 믿음을 안고사는 우리 영예군인들입니다》
2022-08-03
[투고]
우리는 백발을 모르는 세대이다
위대한
승리의 태양을 대를 이어 모시였기에 우리의 전승세대는 영원히 백발을 모른다
2022-08-01
[투고]
11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것은
2022-08-01
[투고]
우리는 복받은 녀성들이다
2022-07-30
[투고]
제2, 제3의 타프트, 가쯔라들을 경계해야 한다
2022-07-29
[투고]
《그날은 중복을 이틀 앞둔 날이였습니다》
삼복철이면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공장을 찾아오시여 남기신 숭고한 인민사랑의 이야기가 되새겨집니다.
2022-07-29
[투고]
계승의 려정은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세월이 멀리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전화의 용사들의 영웅적군상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의 앞에서 빛나고있다.
2022-07-28
[기고]
관을 부르는 《관》
2022-07-28
[투고]
영화의 장면들을 볼 때마다
승리의 기적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오늘도 이어지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할것이라고
2022-07-25
[투고]
115년전의 어제와 오늘이 보여주는것은
2022-07-24
[투고]
공기처럼, 해빛처럼 흘러듭니다
2022-07-24
[투고]
못잊을 그날의 사진을 바라볼 때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2022-07-23
[투고]
내가 만난 처녀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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