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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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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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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수 필 , 수 기 , 단 상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기 사 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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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수필]
《나의것》에 대한 생각
2022-11-03
[수필]
씨앗
2022-11-02
[수필]
아이들이 날리는 국기
2022-11-01
[수필]
통학배에 새겨진 글발을 보며
2022-10-31
[단상]
우리것이 제일
협동벌을 누비는 농기계들이 원쑤들의 아성을 짓뭉개버리는 무쇠철마로, 그 거세찬 동음소리는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가로 들려왔다.
2022-10-28
[수필]
우리의 궤도전차
궤도전차는 우리의 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의 길에 승리가 있다고 웨치는것만 같았다.
2022-10-27
[수필]
갈래는 많아도
2022-10-26
[수필]
생명선
2022-10-25
[수필]
교육자와 꽃다발
2022-10-24
[수필]
선뜻 고르지 못한 구두
2022-10-24
[수필]
꺼질줄 모르는 불빛
2022-10-23
[수필]
자력갱생의 메아리
이 땅우에는 머지않은 앞날에 사회주의 새 승리의 장엄한 축포성이 메아리치게 되리라
2022-10-22
[단상]
봇나무껍질과 등사잉크
2022-10-19
[단상]
혁명정신이 낳은 기적
2022-10-19
[단상]
야장간의 마치소리
2022-10-19
[수필]
사진속의 칠색송어
2022-10-17
[수필]
우리의 바다
2022-10-17
[수필]
어머니생일
이 나라 천만자식들은 당의 젖줄기를 떠나서는 정녕 살수 없기에
위대한
어머니를 받들어 물불도 가림없을 충성의 마음은 더욱더 열화같이 불타오른다.
2022-10-10
[단상]
한계를 모르는 힘
2022-10-03
[단상]
녀투사의 꿈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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