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너무나 너무나 진정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태풍이 우리 조국의 북변을 통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운 원수님께서는 지금 어데 계실가???~~~
2차 3차의 련이은 태풍에 의한 자연 재해로 피해입은 인민들의 걱정에 지금도 혹시나 머나먼 북변땅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지는 않으시는지...
그리운 경애하는원수님의 현지지도 소식을 접하며 부디 부디 가시는 길에 언제나 안녕하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또 간절히 아뢰여 드리오며 삼가 옥체건강안녕의 축원의 인사를 정히 또 정히 드리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옥체건강안녕을 삼가 축원하옵니다!!! 경애하는원수님을 잘~ 잘 모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