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6일 로동신문

 

병치료를 위한 수영방법

 

수영은 사람들의 건강과 체력단련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수영을 하면 혈관의 탄성이 높아지므로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수영을 하면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의할 점은 심장혈관질환환자들이 자기 몸에 맞게 운동시간을 설정하며 물에서 빠른 속도운동은 하지 말고 자유롭게 헤염치는것이다.

몸이 무겁고 나른하고 모든 관절들이 아플 때에도 역시 수영을 해야 한다.

호흡기계통에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천천히 헤염을 쳐야 한다.

시간은 처음에 30분정도 정하고 헤염치다가 점차 운동시간을 늘여 40분정도까지 멈추지 않고 헤염쳐야 한다.

반드시 고려할 점은 환자들인것만큼 병상태가 악화되고 몸상태가 나쁠 때에는 수영을 중지해야 한다는것이다.

소화장애를 느끼는 사람들도 오랜 시간 천천히 헤염쳐야 한다. 그러나 수영을 한 다음 식사를 할 때 밥맛이 없어 식사를 하지 못하는 정도까지 수영을 하면 환자들의 몸상태를 오히려 나쁘게 하여 건강증진에 해를 주게 된다.

신경통을 앓는 사람들도 수영을 하면 일정하게 치료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

신경통을 앓는 사람들은 물에 들어가 아픔이 없는 부위 실례로 다리신경이 마비되였다면 팔만 리용하여 헤염치는 방법으로 수영을 해야 한다. 그러면 수영운동에 의한 중추신경계통기능의 발달로 하여 신경통치료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이렇게 수영운동은 각이한 병이 있는 대상들이 자기의 체질적특성에 맞게 운동을 하여 몸을 더욱더 튼튼하게 하는 운동으로서 누구나 다 건강한 몸으로 혁명과업수행에 이바지할수 있게 한다.

우리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하천이 많은 해양국의 인민답게 수영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튼튼한 몸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조선체육대학 교원 장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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