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4일 로동신문

 

칼시움과 건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질병예방사업을 대중화하는것은 질병을 미리막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사람의 몸에서 칼시움은 심장과 뇌의 활동, 근육운동, 호르몬의 작용, 혈액응고, 성장발육 등 생명활동의 필수적인 물질이다.

칼시움이 있어야 심장은 온몸에 피를 공급할수 있고 뇌수는 팔, 다리와 각 장기들에 신호를 전달할수 있으며 일상생활과정에 필요한 근육수축이 진행될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어른의 몸안에 있는 칼시움의 량은 1~1. 5㎏인데 그중 98%가 뼈와 이발에 있고 나머지는 다른 조직에 있다. 인체는 오줌과 땀을 통해 칼시움을 내보내므로 항시적으로 보충해주어야 한다.

보충과 배설의 균형이 파괴되여 칼시움부족이 생기게 되는 경우 구루병과 발육장애, 뼈성김증과 관절아픔, 월경통, 고혈압 등이 오게 된다.

칼시움부족현상이 제일 쉽게 나타날수 있는 대상은 젖먹이어린이들과 녀성들이다.

젖먹이시기에 칼시움부족으로 구루병이 오게 되면 면역이 약해져 감기나 피부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되며 나아가서 다리구부러지기와 원형탈모 등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녀성들인 경우 칼시움부족은 월경통, 고혈압, 골절 등으로 나타난다.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칼시움소모가 많다.

임신 및 수유기에 태아와 젖먹이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시움이 어머니로부터 보충된다.

에스트로겐(녀성호르몬)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피속칼시움함량이 보장되는데 30살경부터 호르몬분비량이 점차 적어지다가 페경기에는 분비가 완전히 멎는다.

사람의 몸에서 부족되는 칼시움을 약물형태로 보충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여왔다.

초기에는 조가비가루 등을 먹도록 하였는데 흡수가 잘 안될뿐아니라 여러가지 부작용을 나타내므로 사용을 중지하였다.

다음으로 염화칼시움과 같은 무기칼시움염을 리용하였는데 제조원가가 낮다는 우점은 있으나 흡수률이 낮고 변비, 설사, 위장관점막자극과 같은 부작용을 나타내므로 환영을 받지 못하였다.

연구사들은 흡수률이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리상적인 칼시움보충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

결과 칼시움에 아미노산을 결합시킨 아미노산칼시움보충제를 개발하게 되였다.

연구사들이 진행한 아미노산칼시움, 우유, 뼈추출물 등의 흡수실험결과 아미노산칼시움의 흡수률이 제일 높다는것이 밝혀졌으며 림상검토과정에 종전의 칼시움보충제들이 극복하지 못하였던 부작용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로부터 연구사들은 종전의 칼시움보충제들보다 우월한 아미노산칼시움을 리상적인 칼시움보충제로, 《3세대칼시움보충제》로 인정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박사 부교수 림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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