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21일 로동신문

 

세계기록유산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 《무예도보통지》가 지난해 10월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고구려벽화무덤과 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는데 우리 나라의 우수한 물질유산과 비물질유산, 자연유산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세계기록유산이란 오랜 세월을 거쳐오는 과정에 세상사람들이 남긴 기록내용가운데서 가장 의의있다고 보는 유산 즉 세계인류공동의 재부로 되는 기록물유산을 말한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세계적으로, 지역별로, 민족단위로 볼 때 가장 의의있다고 보는 기록물유산들이 전쟁, 사회적동란, 비법적거래 등 각종 원인으로 하여 없어지는것을 막고 그 보존과 리용, 계승발전에 될수록 많은 나라들과 지역의 사람들이 참가하도록 하기 위하여 1992년에 세계기록유산계획을 내왔다.

세계기록유산계획은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3가지 유산계획중의 하나로서 이 계획에 따라 유네스코는 인류공동의 재부로 될수 있는 가장 의의있는 기록물유산들을 확인하고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기록물유산에는 필사본, 도서, 공문서 등과 같은 본문형식의 자료들과 그림, 지도, 악보, 설계, 도표와 같은 비본문형식의 자료들, 소리원판이나 필림과 같은 음성 및 영상자료 등이 속한다.

매 나라는 2년에 두개 대상을 세계기록유산등록을 위한 추천에 제기할수 있다. 해당 나라나 지역의 기록물유산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자면 원본으로서 정확성이 담보되는가, 세계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볼 때 의의있는것으로 되는가 등 여러가지 기준들에 부합되여야 한다.

추천문건에는 기록물이 전부인가 부분인가, 후에 개조되거나 손상당하지 않았는가 등에 대한 해당 전문가들의 분석내용이 첨부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의 슬기가 깃들어있는 기록물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더 많이 등록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인민대학습당 실장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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