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28일 로동신문

 

건강에 좋은 초음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은 식생활분야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풍기면서도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며 먹기에도 편리한 여러가지 식료가공품들을 리용하면서 윤택하고 문명하게 생활할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초음료는 초산균을 가지고 만든 발효식초에 사탕가루나 꿀, 향료 등을 넣어 단맛과 신맛이 나게 만든 음료를 말한다.

발효식초에는 초산과 함께 젖산, 호박산을 비롯한 유기산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포함되여있다. 이러한 발효식초는 영양학적가치가 높은것으로 하여 조미료뿐아니라 음료생산에도 널리 리용되고있다.

초음료는 피로를 빨리 가시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풀어주며 잠이 잘 오게 한다. 특히 여름철에 초음료를 마시면 땀을 쉽게 들이고 갈증을 인차 해소시키며 몸이 거뜬해진다.

초음료는 차게 하여 마셔야 맛이 좋다.

몇가지 초음료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효초우림음료

 

3~5%정도의 발효식초에 깨끗이 손질한 딸기나 살구, 귤(껍질을 벗겨 쪼갠것), 감(일정한 크기로 자른것) 등을 넣는다.

또는 붉은봄무우, 뿌리근대와 같은 남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찌운 다음 썰어서 넣을수도 있다. 재료와 발효식초의 비가 1:5일 때 실내조건에서 우림시간은 24~48시간이면 충분하며 우림액은 거르개나 소독된 면천으로 밭아낸다.

이 우림액을 15~20배로 희석하고 여기에 꿀이나 사탕가루 등을 넣어 차게 보관하였다가 그대로 마시거나 물이나 과일단물에 섞어 마실수 있다.

 

초닭알음료

 

생닭알 1알을 그의 3~4배정도 되는 발효식초에 넣고 흰자위와 노란자위가 섞이게 잘 혼합한 다음 한주일정도 놓아둔다.

이렇게 만든 초닭알음료를 30ml정도 되게 그릇에 담아 거기에 더운물과 꿀을 넣고 저어서 빈속에 마신다.

초닭알음료는 5~7일간 나누어 매일 아침에 마시는것이 좋다.

초닭알음료는 혈기를 돋구어주고 피를 맑게 할뿐아니라 혈관과 뼈의 로화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 급양학부 교원 리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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