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1일 로동신문

 

정보화사회의 높은 단계-대자료시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보산업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하여야 합니다.》

정보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날 세계는 정보화사회의 높은 단계인 대자료시대에 들어서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인터네트가 광범히 리용되고 지능형손전화기나 판형콤퓨터를 리용한 이동인터네트와 각종 수감부들을 물품이나 설비, 건물 등에 설치하고 콤퓨터망을 통하여 감시 및 조종을 실현하는 사물인터네트가 구축되면서 각종 자료들이 폭발적으로 산생되고있다.

2015년 자료에 의하면 망에 접속되는 정보말단의 수는 2013년에 100억대에 달하였으며 1년동안에 생성되는 자료의 량은 2000년에 6EB(6×106TB)로부터 2013년에 4. 4ZB(4. 4×109TB)로 늘어나고 2020년에는 44ZB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이로부터 세계적으로 이미 대자료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평가되고있으며 사람들의 의사와 요구, 생활습관, 건강상태, 금융거래, 사물들의 거동 등 현실세계가 전면적으로 반영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사회경제활동의 련관성과 규칙성을 발굴해내면 인간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것이 공통된 견해로 되고있다.

현재 대자료에 대하여 정확히 규정된 정의는 없지만 보통 종전의 봉사기처리능력으로는 수집과 관리, 분석처리를 하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자료로 통용되고있다. 대자료의 규모에 관하여서는 용량이 수십TB나 수백TB로부터 PB(1 000 TB)급까지 지어는 ZB급까지의 크기로 규정되고있다. 일부 경우에는 규모가 TB급이 아니라도 다양성과 실시간성의 특징을 가지면 대자료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필요한 결과를 얻어내고 그것을 사회경제활동에 활용하여 인간의 활동에 보다 편리하고 보다 큰 리익을 주는 새로운 방식을 창조하는것이 대자료기술이다.

대자료에 대한 기술개발은 2005년이후부터 대규모적으로 집합된 자료가 기업업무와 사람들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킬수 있다는 견해가 제기되면서 시작되였으며 그후 구름계산기반이 구축되고 세계의 여러 인터네트회사들에서 대자료분석을 통한 업무의 개선으로 대자료의 가치가 확증되면서 보다 활발히 진행되게 되였다.

현재 많은 기업들에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도의 하나로서 과거에 대한 분석, 현재의 동향분석과 함께 예측분석에 기초한 대자료활용전략을 내세우고있으며 기업활동에 필요한 사람, 물자, 자금과 함께 자료를 업무의 4대요소로 규정하고 자료중심형기업, 분석중심형기업으로 전환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