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로동신문

 

비물질문화유산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금 온 나라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비물질문화유산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한 민족이 력사발전과정에 이룩하여 후세에 남긴 정신문화적재부를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일정한 사회적집단이나 단체, 개인들이 자기 문화의 한부분으로 인정하고있는 전통적인 풍습과 생활세태, 지식과 재능, 그와 련관된 수단과 도구들을 포함하여 인간의 정신문화령역에서 창조되고 끊임없이 전달되여오는 유산이다.

비물질문화유산은 반영대상과 특성에 따라 구전문학유산, 사회적관습과 례식 및 생활풍습, 전통예술, 전통음식과 식생활관습, 전통의술, 전통수공예 등으로 구분한다.

현시기 비물질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사업은 세계적범위에서도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는 2003년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유네스코총회 제32차회의에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을 채택하였다.

우리 나라가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에 가입한것은 2008년이다.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이 국가의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여왔으며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이 반영된 수많은 비물질문화유산들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그리고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민요 〈아리랑〉》과 《김치담그기풍습》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은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재보,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보호발전될것이며 인류문화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는데 이바지될것이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부처장 박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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