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음악예술의 2대구성부분을 이루는 성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음악의 내용과 형상적의도를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고 생활속에서 대중이 즐겨부를수 있는 성악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음악적울림을 통하여 인간의 감정정서적체험을 나타내는 음악예술은 그 표현수단과 방식에 따라 크게 성악과 기악의 두 종류로 나뉘여진다.

사람의 목소리를 기본표현수단으로 하여 음악형상을 창조하는 성악은 음악예술의 2대구성부분의 하나로서 음악발전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성악은 소리내는 방법과 창법에 따라 크게 민족성악, 대중가요, 양악성악으로 나누며 가수들도 민족성악가수, 대중가요가수, 양악성악가수 등으로 구분한다.

양악성악은 서양에서 발생하여 음악문화의 교류과정을 통해 오래전부터 여러 나라들에 보급된 성악예술의 한 형태이다.

우리 나라에서 양악성악은 민족적특성이 반영되고 민족음악의 특성이 침투되면서 점차 서양음악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형태를 갖추게 되였으며 우리의것으로 굳어지게 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성악예술발전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재능있는 성악가수후비들도 많이 자라나고있다.

성악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려는 지향으로부터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성악가수들의 실력을 겨루는 여러 콩클들이 국내 및 국제적규모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있으며 여기서는 음악축전이나 예술축전과는 달리 1선, 2선, 3선 등의 단계를 거쳐 실력에 따르는 순위를 정하고 해당한 시상을 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열리게 될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은 세계 여러 나라 음악예술인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음악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학부장 인민배우 리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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