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9일 로동신문

 

인체에 좋은 비피두스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려면 건강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장내에는 100여종의 균들이 항상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인체내에서의 소화와 흡수, 여러가지 비타민합성, 영양과 발육, 감염방어 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 많은 균들가운데서 비피두스균이 인체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것이 밝혀져 연구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비피두스균은 젖먹이시기에는 많아지다가 어른이 되면서 점차 줄어드는데 자료에 의하면 80~90살이 되는 장수자들의 장내에는 비피두스균이 많은 비률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암을 비롯하여 난치성질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의 장내에는 비피두스균이 퍽 적으며 여러가지 부패성균들이 많다고 한다.

불합리한 식생활(과음, 과식, 편식 등), 항생물질과 화학적합성약품의 람용, 독성물질 등에 의하여 장내세균총이 파괴되면 비피두스균이 적어지고 병원성균들이 많아지게 된다.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들이 증식되면서 장내에서 이상발효 등이 일어나 독성물질이 많이 생겨나면 장성자가중독상태에 빠지게 되며 머리가 어지럽고 입맛이 없으며 소화장애가 온다.

좀더 심해지면 영양장애에 빠지게 된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사람의 건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이 비피두스균을 어떻게 하면 정상적으로 유지하겠는가를 놓고 많은 연구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연구사들은 인공적으로 배양한 균을 가지고 만든 비피두스균제제품을 먹는 방법으로 균수를 보장해주거나 건강한 사람에게 있던 균을 분리하여 그 제제품을 허약한 사람에게 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하여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피두스균을 리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벌어지는 가운데 최근 보건성 만년보건회사에서는 여러 단위의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효능높은 비피두스효모가루약을 생산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약학대학을 졸업한 리동옥연구사와 김현복동무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개발한 비피두스효모가루약은 만성소대장염을 비롯하여 소화기계통질병치료에 효과가 높다. 특히 젖먹이어린이들에게 이 약을 사용하면 소화불량증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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