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7일 로동신문

 

주목되고있는 생물연료개발움직임

 

세계적으로 경제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에네르기수요가 날로 증대되고있다.

반면에 화석연료자원은 지구상에서 점점 고갈되여가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전통적인 방식인 화석연료에 의한 에네르기생산을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대용연료개발사업에 적극 나서고있다.

여기서 주목되고있는것이 생물연료개발움직임이다. 생물연료는 탄산가스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량이 적은것으로 하여 지구온난화방지에 기여하고 환경을 보호할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솔씨를 리용하여 생물디젤유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이 나라는 생물연료개발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였다.

솔씨는 기름량이 많은것으로 하여 생물연료를 얻어낼수 있는 리상적인 원료로 된다고 한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다양한 원료에 의거하여 생물연료들을 개발하고있다. 여기서 문제로 되는것이 바로 알곡작물의 리용이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생물연료를 생산한다고 하면서 그 원료로 알곡작물을 대량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초래하는 주요원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승용차 한대의 연료탕크를 채울수 있는 생물에타놀을 생산하는데 한사람이 1년 먹을 알곡이 소비된다고 한다.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알곡에 의한 생물연료생산이 세계식량안전에 미치는 부정적후과의 심각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솔씨를 원료로 하는 생물디젤유생산은 부침땅을 침해하지 않는것으로 하여 알곡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뿐아니라 알곡자체를 리용하지 않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세계는 마름류, 솔씨와 같은 비알곡원료를 리용한 생물연료개발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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